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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의 끝자락 강원도 평창으로의 휴가일정을 마친후
모처럼 다시 충주호에 위치한 "문골낚시터"를 찾아서 하룻밤 즐거운
추억낚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지난 7월의 끝자락 휴가중찾은 충주호의 내사리권에 위치한
문골낚시터앞 전경입니다
▲ 강원도 평창으로의 휴가코스를 마친후 찾은 충주호 "문골낚시터" 入口
▲ 얼마전에 찾았던 이곳충주호 어느세 그동안의 긴장마의 영향인지 이곳 충주호도
제법높은 수위를 유지하는듯 그전보다 더가까이 보이는 물가의모습을보니
벌써부터 가슴이 ㅋㅋㅋ
▲ "문골낚시터" 이정표를따라서 조그만 내리막길을 따라내려오니 왠지 포근한느낌의
"문골낚시터" 관리사가 보이네요
▲ 주차장주변으로는 아담한 과수원과함께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쪽으로는
고즈넉한 작은 원두막도 보이고
▲ 당일 도착한 충주호 "문골낚시터" 관리사앞 주차장전경입니다
잠시 이곳 관리사에 들러 언제나 친절하신 이곳 "사모님"께 잠시 인사를 올린뒤 "사장님"께서
열심히 작업중인 낚시터연안쪽 뱃터로 다시 출발을 해봅니다
▲ 관리사에서 바라본 "문골낚시터" 의 상류전경입니다
▲ "문골낚시터" 상류골자리에 자리를 하신 단체조사님들의 좌대동
▲ 이날 마침 !! 충주호의 오름수위를 기대하고 이곳 "문골낚시터"를 찾았는데 ??
이날 도착후 상황을 살펴보니 아쉽게도 수위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ㅠㅠ
▲ 계속해서 갑자기 꾸준하게 내려가고있는 내림수위의 영향인지 ?? 이곳 "문골낚시터"의
쥔장님과 총무님께서도 분주히 바쁜모습으로 오름수위에 맞쳐놓은 상류연안쪽의 좌대들을
다시 알맞은 수심층으로 열심히 이동을 하시고 계시는듯
▲ 잠시 뱃터앞에 낚시짐을 내려놓은후 상류권의 전경을 몇컷담아보았습니다
▲ 올해초부터 이곳 "문골낚시터"를 인수하신 "김상용"사장님의 모습입니다
이날 만나뵈니 너무도 친근한 인상의 다정다감한 모습의 친절하신모습이 지금도
제머리속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
▲ 자!! 이제 저도 이곳 충주호의 "문골낚시터"에서의 하룻밤도전을 하기위해 이날의
목적좌대로 츨발을 해봅니다
▲ 비록 !! 아쉽게도 당일인 이날은 기대했던 충주호에서의 오름수위의 멋진하룻밤을 기대했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배수중인 이곳충주호의 내림수위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좋은조과를 보여준다는
멋진포인트로 ~~
▲ "문골낚시터" 의 각골골마다 그림같은 포인트에 자리를하고 있는 좌대동의 모습입니다
▲ 이곳 충주호의 "문골낚시터"도 휴가철인 이시기 낮시간 뜨거운 무더위를 피해서 잠시
대편성을 마친후 근처의 유명한 송계계곡및 가까운 계곡등을 찾아서 잠시 더위를 식힌후
늦은오후시간부터 하룻밤낚시를 즐기시기에도 부족함이 없을듯 보였습니다
▲ 다시봐도 멋진 충주호의 "문골낚시터" 좌대전경입니다
▲ 멀리 한가로히 낮낚시를 즐기시고 계신 어느조사님의 뒷모습도 보이고
▲ 이날 예약된 조사님을 기다리고 있는 좌대동의 모습 ^^
▲ 저는 이날 이곳 "문골낚시터"의 "붕어골"로 자리를 정한뒤
우측으로 뱃머리를 돌려서 그곳으로 ^^
▲ 이날 제가 자리를 정한 "문골낚시터"의 "붕어골" 전경입니다
▲ 도착을 하고보니 수위가 생각했던것보다도 너무도 많이 내려간상황 !!
▲ 일단은 포인트주변을 자세히 둘러본뒤 그냥 이곳에서 자리를 하기로 결정을 한뒤 ^^
▲ 낚싯짐을 푼뒤 이날 생각했던 포인트의 수위를 확인해보니 ㅠㅠ 도저히 대편성은 힘든상황
하는수없이 이곳 사장님가 총무님의 도움으로 힘겹게 좌대방향을 돌려서 본류쪽으로 좌대를 살짝 이동해보았습니다
▲ 그렇게 힘겹게 좌대를 살짝돌린후 사장님과 총무님께 이곳 포인트설명을 잠시 들은뒤
너무도 무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두분은 유유히 떠나시고 ^^
▲ 이곳 "붕어골"은 늦은밤시간이면 자주 멧돼지및 고라니등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이곳으로 출몰을 한다네요 ㅎㅎ
오늘밤에도 만날수있으려나 ^^
▲ 이날 제가 자리를한 "문골낚시터"의 "붕어골" 좌대동번지
▲ 힘겹게 비지땀을 흘리며 겨우겨우 대편성을 마칩니다 ㅠㅠ
▲ 오후시간 점점 더욱더 뜨거운 햇살이 이곳으로 ㅠㅠ
▲ 그래도 꿋꿋하게 생자리인듯한 이곳포인트에 열심히 더위와 싸워가며
계속해서 구수한 곡물류떡밥으로 집어를 ^^
▲ 이날 제가 대편성을마친 좌측 연안포인트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후에 알고보니 얼마전 급한 오름수위에 미쳐 수중속 육초작업을 깨끗하게
못해놓은 상황이였다네요 ㅠㅠ 어쩐지 이날도 찌를 세우기가 영 힘든상황 !!
▲ 우측연안포인트의 모습
▲ 오후시간 뜨거운 태양열기는 더욱더기승을 부리고 ^^
넓은 파라솔로 방패를 삼아보지만 ㅠㅠ
▲ 잠시 더위를 잊기위해서 작은 좌대위에서 잠시동안
홀로히 사진놀이를 해봅니다
▲ 좌대우측의 수몰된 작은나뭇가지를 보며 계속해서 진행중인듯한
배수상황을 짐작하며 ㅠㅠ
▲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작은 잠자리의모습도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펼친 옛친구의 모습도 다시한컷 ^^
▲ 좌대 좌측의 연안모습에서도 배수중인 모습을
▲ 이날 제가자리한 수중포인트에서 외바늘채비에 걸려나온 육초들의 모습 ㅠㅠ
정말로 힘든 낚시였습니다 ㅎㅎㅎ
▲ 그렇게 기대했었던 짧은하룻밤은 아무성과없이 지나고
또다시 밝아온 다음날새벽아침의 충주호 "문골낚시터"에서의
붕어골 아침전경입니다
▲ 전날 혹시나해서 늦은오후에 수중속에서 걸려나온 육초를 이용해서 좌대봉대의 밑쪽에 묶어두었던육초가
제법많이도 올라온상황 !!
아마도 이날은 약 50Cm ~60Cm 정도의 배수가 이뤄진듯하네요 ㅠㅠ
▲ 어느덧 자욱하게 깔렸던 물안개가 사리진후 잠시후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께서
전날밤의 조과를 확인하시려 이곳을 잠시방문 잠시동안 전날밤상황을 설명한뒤
마침 철수준비중이신 상류쪽의 단체조사님들께서 몇수의 월척손맛을 보셨다는 소식을듣고서
잠시 그곳으로 함께 충주호의 멋진붕어모습을 감상하러 나들이를 ^^
▲ 이날 제가 자리한 좌대의 모습도 한컷 ^^
▲ 멀리 이곳 "문골낚시터"의 상류권을 바라보며 ^^
▲ 전날보다 더욱 화창한모습의 "문골낚시터"상류권의 전경입니다
▲ 이날 충주호의 멋진월척붕어와의 만남을 가지셨다는 "문골낚시터"의 최상류권에 위치한
좌대동의 모습
▲ 좌대에 도착후 잠시 이곳포인트를 둘러보니 역시나 그림같은
최고의 포인트인듯하네요 ^^
▲ 이날 이곳좌대의 어느조사님의 대편성모습도 잠시한컷 !!
▲ 도착후 이곳 조사님들께 양해를 구한뒤 살림망속을 확인하니 !!
배수중인 좋지못한 상황속에서도 제법많은 마릿수조과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 아쉽게도 기대했던 4짜급의 큰 충주호대물녀석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배수중인 상황속에서 얻은
귀한 턱걸이 월척붕어의 반가운 모습이였습니다
▲ 다시봐도 너무도 멋진 자태의 충주호 월척붕어의 모습입니다
▲ 이날 귀한손맛을 즐기셨던 행운의 조사님모습도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다음엔 꼭 5짜의 행운을 빌어보며 ^^ ㅎㅎ
▲ 자 !! 이제 이녀석들도 다시 물맑은 충주호의 물속고향으로 ^^
▲ 잘들 가세요 ^^
▲ 함께 잡힌 외래어종들을 제외한 우리나라 토종어종들은 다시 고향물속으로 Go Go ^^
▲ 점점더 우리나라 토종어종들의 개체수가 줄어들어가고있는 불편한현실
특히 우리나라 토종붕어들의 수난시대 그래도 요즘은 많은 조사님들께서 손맛 찌맛만을
즐기신후 다시 고향물속으로 돌려보내고있는 성숙한 낚시문화가 많이 정착된듯해서
무척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살림망도 고운살림망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을듯 하네요 )
▲ 다행히 이날 "문골낚시터" 상류연안쪽좌대의 단체조사님들의 큰협조속에 귀한 충주호붕어를 담은뒤
저도 제가자리한 좌대를 향한뒤 이른철수준비를 서둘러봅니다
▲ 조만간 한번의 오름수위를 더기대해보며 ^^
▲ 마침 !! 상류쪽의 고즈넉한풍경속좌대에서 한가로히 대를 드리우고계신
어느노조사님의 모습을 ^^
▲ 알고보니 이곳 "문골낚시터"사장님의 장인어르신이시라네요 ^^
낚시를 너무도 너무도 좋아하신다는 40년조력의 어르신 꾸벅 ^^
▲ 자!! 이제다시 제자리로 ^^
▲ 좌대에 도착후 천천히 대를접고 철수중에 잠시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의 배려로
충주호 "문골낚시터" 주변 호수의 모습을 두루두루 몇컷담아보았습니다
▲ 배위에서 바라본 "문골낚시터" 상류좌측권의 골자리 포인트전경입니다
▲ 너무도 아름다운 충주호 "문골낚시터" 앞 전경모습입니다
▲ 이시기면 굵은장어의 손맛도 넉넉히 즐길수있다는 뱃터앞 좌측골의 전경
▲ 상류좌측권의 모습
▲ 어느덧 애마가 기다리고있는 뱃터에 도착 !!
▲ "문골낚시터" 관리사에서 바리본 상류 뱃터전경
▲ 이곳 !! "문골낚시터" 관리사옆으로도 잠시동안 함께하신분들과 호수쪽의 아름다운 풍경과
잠시동안 휴식을 취할수있는 시원한 "테라스" 휴게실도 준비가 되어있네요
▲ 더운날씨속에서 너무도 수고가 많으신 "문골낚시터" 쥔장님의 모습
▲ 멀리 땅끝 해남에서 올라왔다는 "고구마"
높은기온탓인지 이런곳에서도 예쁘게"싹"을 피웠네요^^ 마치 관상용처럼 ㅎㅎ
▲ 이곳 충주지방도 근처의 "대학찰옥수수"가 유명하듯 이곳에서도 주변곳곳에서
탐스런 옥수수의 모습을 볼수가있었습니다
▲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의 열정적인 이곳낚시터사랑
깜짝이벤트 PR 문구도 한컷 ^^
▲ 그렇게 잠시동안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 사모님과 정겨운 입담을 나눈뒤 잠시
뒷뜨락의 활짝핀 아름다운 꽃들을 몇컷 더담아보았습니다
▲ 모든일정을 마친후 철수중"문골낚시터" 관리사앞에서
▲ 이상 지난 7월의마지막주 휴가일정중 찾은 충주호 "문골낚시터"에서의 잊지못할 추억낚시여행기였습니다
참고로 이날은 제가 아쉼게도 충주호의 멋진붕어녀석과의 만남은 이루지는못했지만 알고보니
요즘같은 배수기철에도 얼마든지 노력만 하신다면 멋진 충주호붕어녀석들을 만날수가 있는
좋은시기라네요 혹 출조계획하실 회원님들께서는 미리미리 현지쪽에 정보를 꼭참조하시어
알맞은 채비와 미끼로 꼭 대물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
~ 나 들 이 ~
(충주호)문골낚시터
H.P: 010-510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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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자연지
▲ 지난 7월의 끝자락 휴가중찾은 충주호의 내사리권에 위치한문골낚시터앞 전경입니다
▲ 강원도 평창으로의 휴가코스를 마친후 찾은 충주호 "문골낚시터" 入口
▲ 얼마전에 찾았던 이곳충주호 어느세 그동안의 긴장마의 영향인지 이곳 충주호도제법높은 수위를 유지하는듯 그전보다 더가까이 보이는 물가의모습을보니벌써부터 가슴이 ㅋㅋㅋ
▲ "문골낚시터" 이정표를따라서 조그만 내리막길을 따라내려오니 왠지 포근한느낌의"문골낚시터" 관리사가 보이네요
▲ 주차장주변으로는 아담한 과수원과함께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쪽으로는고즈넉한 작은 원두막도 보이고
▲ 당일 도착한 충주호 "문골낚시터" 관리사앞 주차장전경입니다잠시 이곳 관리사에 들러 언제나 친절하신 이곳 "사모님"께 잠시 인사를 올린뒤 "사장님"께서열심히 작업중인 낚시터연안쪽 뱃터로 다시 출발을 해봅니다
▲ 관리사에서 바라본 "문골낚시터" 의 상류전경입니다
▲ "문골낚시터" 상류골자리에 자리를 하신 단체조사님들의 좌대동
▲ 이날 마침 !! 충주호의 오름수위를 기대하고 이곳 "문골낚시터"를 찾았는데 ??이날 도착후 상황을 살펴보니 아쉽게도 수위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ㅠㅠ
▲ 계속해서 갑자기 꾸준하게 내려가고있는 내림수위의 영향인지 ?? 이곳 "문골낚시터"의쥔장님과 총무님께서도 분주히 바쁜모습으로 오름수위에 맞쳐놓은 상류연안쪽의 좌대들을다시 알맞은 수심층으로 열심히 이동을 하시고 계시는듯
▲ 올해초부터 이곳 "문골낚시터"를 인수하신 "김상용"사장님의 모습입니다이날 만나뵈니 너무도 친근한 인상의 다정다감한 모습의 친절하신모습이 지금도제머리속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
▲ 자!! 이제 저도 이곳 충주호의 "문골낚시터"에서의 하룻밤도전을 하기위해 이날의목적좌대로 츨발을 해봅니다
▲ 비록 !! 아쉽게도 당일인 이날은 기대했던 충주호에서의 오름수위의 멋진하룻밤을 기대했었지만그래도 계속해서 배수중인 이곳충주호의 내림수위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좋은조과를 보여준다는멋진포인트로 ~~
▲ "문골낚시터" 의 각골골마다 그림같은 포인트에 자리를하고 있는 좌대동의 모습입니다
▲ 이곳 충주호의 "문골낚시터"도 휴가철인 이시기 낮시간 뜨거운 무더위를 피해서 잠시대편성을 마친후 근처의 유명한 송계계곡및 가까운 계곡등을 찾아서 잠시 더위를 식힌후늦은오후시간부터 하룻밤낚시를 즐기시기에도 부족함이 없을듯 보였습니다
▲ 다시봐도 멋진 충주호의 "문골낚시터" 좌대전경입니다
▲ 멀리 한가로히 낮낚시를 즐기시고 계신 어느조사님의 뒷모습도 보이고
▲ 이날 예약된 조사님을 기다리고 있는 좌대동의 모습 ^^
▲ 저는 이날 이곳 "문골낚시터"의 "붕어골"로 자리를 정한뒤우측으로 뱃머리를 돌려서 그곳으로 ^^
▲ 이날 제가 자리를 정한 "문골낚시터"의 "붕어골" 전경입니다
▲ 도착을 하고보니 수위가 생각했던것보다도 너무도 많이 내려간상황 !!
▲ 일단은 포인트주변을 자세히 둘러본뒤 그냥 이곳에서 자리를 하기로 결정을 한뒤 ^^
▲ 낚싯짐을 푼뒤 이날 생각했던 포인트의 수위를 확인해보니 ㅠㅠ 도저히 대편성은 힘든상황하는수없이 이곳 사장님가 총무님의 도움으로 힘겹게 좌대방향을 돌려서 본류쪽으로 좌대를 살짝 이동해보았습니다
▲ 그렇게 힘겹게 좌대를 살짝돌린후 사장님과 총무님께 이곳 포인트설명을 잠시 들은뒤너무도 무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두분은 유유히 떠나시고 ^^
▲ 이곳 "붕어골"은 늦은밤시간이면 자주 멧돼지및 고라니등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이곳으로 출몰을 한다네요 ㅎㅎ오늘밤에도 만날수있으려나 ^^
▲ 이날 제가 자리를한 "문골낚시터"의 "붕어골" 좌대동번지
▲ 힘겹게 비지땀을 흘리며 겨우겨우 대편성을 마칩니다 ㅠㅠ
▲ 오후시간 점점 더욱더 뜨거운 햇살이 이곳으로 ㅠㅠ
▲ 그래도 꿋꿋하게 생자리인듯한 이곳포인트에 열심히 더위와 싸워가며계속해서 구수한 곡물류떡밥으로 집어를 ^^
▲ 이날 제가 대편성을마친 좌측 연안포인트의 모습입니다아쉽게도 후에 알고보니 얼마전 급한 오름수위에 미쳐 수중속 육초작업을 깨끗하게못해놓은 상황이였다네요 ㅠㅠ 어쩐지 이날도 찌를 세우기가 영 힘든상황 !!
▲ 우측연안포인트의 모습
▲ 오후시간 뜨거운 태양열기는 더욱더기승을 부리고 ^^넓은 파라솔로 방패를 삼아보지만 ㅠㅠ
▲ 잠시 더위를 잊기위해서 작은 좌대위에서 잠시동안홀로히 사진놀이를 해봅니다
▲ 좌대우측의 수몰된 작은나뭇가지를 보며 계속해서 진행중인듯한배수상황을 짐작하며 ㅠㅠ
▲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작은 잠자리의모습도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펼친 옛친구의 모습도 다시한컷 ^^
▲ 좌대 좌측의 연안모습에서도 배수중인 모습을
▲ 이날 제가자리한 수중포인트에서 외바늘채비에 걸려나온 육초들의 모습 ㅠㅠ정말로 힘든 낚시였습니다 ㅎㅎㅎ
▲ 그렇게 기대했었던 짧은하룻밤은 아무성과없이 지나고또다시 밝아온 다음날새벽아침의 충주호 "문골낚시터"에서의붕어골 아침전경입니다
▲ 전날 혹시나해서 늦은오후에 수중속에서 걸려나온 육초를 이용해서 좌대봉대의 밑쪽에 묶어두었던육초가제법많이도 올라온상황 !!아마도 이날은 약 50Cm ~60Cm 정도의 배수가 이뤄진듯하네요 ㅠㅠ
▲ 어느덧 자욱하게 깔렸던 물안개가 사리진후 잠시후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께서전날밤의 조과를 확인하시려 이곳을 잠시방문 잠시동안 전날밤상황을 설명한뒤마침 철수준비중이신 상류쪽의 단체조사님들께서 몇수의 월척손맛을 보셨다는 소식을듣고서잠시 그곳으로 함께 충주호의 멋진붕어모습을 감상하러 나들이를 ^^
▲ 이날 제가 자리한 좌대의 모습도 한컷 ^^
▲ 멀리 이곳 "문골낚시터"의 상류권을 바라보며 ^^
▲ 전날보다 더욱 화창한모습의 "문골낚시터"상류권의 전경입니다
▲ 이날 충주호의 멋진월척붕어와의 만남을 가지셨다는 "문골낚시터"의 최상류권에 위치한좌대동의 모습
▲ 좌대에 도착후 잠시 이곳포인트를 둘러보니 역시나 그림같은최고의 포인트인듯하네요 ^^
▲ 이날 이곳좌대의 어느조사님의 대편성모습도 잠시한컷 !!
▲ 도착후 이곳 조사님들께 양해를 구한뒤 살림망속을 확인하니 !!배수중인 좋지못한 상황속에서도 제법많은 마릿수조과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 아쉽게도 기대했던 4짜급의 큰 충주호대물녀석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배수중인 상황속에서 얻은귀한 턱걸이 월척붕어의 반가운 모습이였습니다
▲ 다시봐도 너무도 멋진 자태의 충주호 월척붕어의 모습입니다
▲ 이날 귀한손맛을 즐기셨던 행운의 조사님모습도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다음엔 꼭 5짜의 행운을 빌어보며 ^^ ㅎㅎ
▲ 자 !! 이제 이녀석들도 다시 물맑은 충주호의 물속고향으로 ^^
▲ 잘들 가세요 ^^
▲ 함께 잡힌 외래어종들을 제외한 우리나라 토종어종들은 다시 고향물속으로 Go Go ^^
▲ 점점더 우리나라 토종어종들의 개체수가 줄어들어가고있는 불편한현실특히 우리나라 토종붕어들의 수난시대 그래도 요즘은 많은 조사님들께서 손맛 찌맛만을즐기신후 다시 고향물속으로 돌려보내고있는 성숙한 낚시문화가 많이 정착된듯해서무척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살림망도 고운살림망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을듯 하네요 )
▲ 다행히 이날 "문골낚시터" 상류연안쪽좌대의 단체조사님들의 큰협조속에 귀한 충주호붕어를 담은뒤저도 제가자리한 좌대를 향한뒤 이른철수준비를 서둘러봅니다
▲ 조만간 한번의 오름수위를 더기대해보며 ^^
▲ 마침 !! 상류쪽의 고즈넉한풍경속좌대에서 한가로히 대를 드리우고계신어느노조사님의 모습을 ^^
▲ 알고보니 이곳 "문골낚시터"사장님의 장인어르신이시라네요 ^^낚시를 너무도 너무도 좋아하신다는 40년조력의 어르신 꾸벅 ^^
▲ 자!! 이제다시 제자리로 ^^
▲ 좌대에 도착후 천천히 대를접고 철수중에 잠시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의 배려로충주호 "문골낚시터" 주변 호수의 모습을 두루두루 몇컷담아보았습니다
▲ 배위에서 바라본 "문골낚시터" 상류좌측권의 골자리 포인트전경입니다
▲ 너무도 아름다운 충주호 "문골낚시터" 앞 전경모습입니다
▲ 이시기면 굵은장어의 손맛도 넉넉히 즐길수있다는 뱃터앞 좌측골의 전경
▲ 상류좌측권의 모습
▲ 어느덧 애마가 기다리고있는 뱃터에 도착 !!
▲ "문골낚시터" 관리사에서 바리본 상류 뱃터전경
▲ 이곳 !! "문골낚시터" 관리사옆으로도 잠시동안 함께하신분들과 호수쪽의 아름다운 풍경과잠시동안 휴식을 취할수있는 시원한 "테라스" 휴게실도 준비가 되어있네요
▲ 더운날씨속에서 너무도 수고가 많으신 "문골낚시터" 쥔장님의 모습
▲ 멀리 땅끝 해남에서 올라왔다는 "고구마"높은기온탓인지 이런곳에서도 예쁘게"싹"을 피웠네요^^ 마치 관상용처럼 ㅎㅎ
▲ 이곳 충주지방도 근처의 "대학찰옥수수"가 유명하듯 이곳에서도 주변곳곳에서탐스런 옥수수의 모습을 볼수가있었습니다
▲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의 열정적인 이곳낚시터사랑깜짝이벤트 PR 문구도 한컷 ^^
▲ 그렇게 잠시동안 이곳 "문골낚시터" 사장님 사모님과 정겨운 입담을 나눈뒤 잠시뒷뜨락의 활짝핀 아름다운 꽃들을 몇컷 더담아보았습니다
▲ 모든일정을 마친후 철수중"문골낚시터" 관리사앞에서
▲ 이상 지난 7월의마지막주 휴가일정중 찾은 충주호 "문골낚시터"에서의 잊지못할 추억낚시여행기였습니다참고로 이날은 제가 아쉼게도 충주호의 멋진붕어녀석과의 만남은 이루지는못했지만 알고보니요즘같은 배수기철에도 얼마든지 노력만 하신다면 멋진 충주호붕어녀석들을 만날수가 있는좋은시기라네요 혹 출조계획하실 회원님들께서는 미리미리 현지쪽에 정보를 꼭참조하시어알맞은 채비와 미끼로 꼭 대물상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 나 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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