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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붕어의 꿈" 정출이 79번째로 청북에 있는
고잔 저수지에서 열렸습니다.
회원수 15,000이 넘는 대형 카페로서
이번 12월에 10주년 행사를 갖기로 하였으니..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
시간이 되어 삼삼오오 모여서 자리를 잡는 회원님들.
오늘 앉을 자리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 큰 남자도 있습니다...^^
남자가 보조를 하고 여자가 받침틀을 설치 하는 ...
피터팬과 팅커벨님 모습.
한달만에 만나면서도 만나면 반가운 것이 사람 관계이겠지요?
집나간 며느리도 냄새를 맡고 온다는 전어 구이.
요즘이 제철인 것 같습니다...
전어 구이를 안주로 간단하게 만남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
대편성을 마치고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각자 소개가 있었습니다.
2014년부터 총무로서 수고를 하여 주실 따봉님을 소개하는 카페매니저 참사랑님.
공지사항 전달과 더불어 회원 소개 시간...
열심히 사진 찍는 우진아빠 모습.
성준엄마...
무엇이 즐거우신지 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계실까요???
붕꿈의 대표적인 미남자 추니님.
얼굴보다 선글라스가 더 멋있어요...ㅎㅎ
처음 나오신 기다림설레임님.
닉네임 부르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처음 뵙는 청전님 모습.
전자기기에 익숙하신(?) 듯...
수업 시간에 딴 일 하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ㅎㅎ
모두들 낚시를 시작한 시간.
아름다운 부녀의 모습.
채림이와 크로우님.
채림이는 나중에 여류조사가 될 소지가 크게 있어 보였습니다~~~
고잔낚시터 관리실...
낚시터 입구에 있는 관리실 및 식당 겸용의 건물.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하고 깜끔한 환경 속에서 정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저수지 주변의 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관리실 바로 앞쪽 방향도 ...
제방쪽 방향의 야경도 ...
저수지내에 있는 누군가의 집 야경도 ...
이렇게 시작한 낚시를 새벽까지 하신 회원님들.
닉네임이 "부산사나이"님께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십니다...
밤늦게 도착하여 얼굴을 처음보는 전직 총무 효린아빠님.
그런데 자세가 좀 ...ㅎㅎ
천안에서 오신 무니님.
대단한 낚시 열정을 갖고 계시죠...
추니님.
밤새우기의 강자...
그러니 당연히 조과가 항상 좋은 것 같습니다.
맨발님도 찌불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대물이 물어 주겠지 하고...
결과가 궁금하군요...
파라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햇빛에 따라 파라솔 우산 위치를 간단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곳부리 지역에 앉아 있는 회원님들도 열낚중이십니다.
그러나 안쪽 골짜기에 마리수에서는 이겼으나 크기에서 졌습니다...ㅎㅎ
역시 낚시는 포인트 싸움입니다~~
The sun also rises ...
해는 또다시 뜨고 ...
말없는 킬러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진수님.
대편성 및 주변을 보시면 깔끔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꿋꿋하게 조용히 낚시를 즐기는 원당조사님.
내공이 한갑자는 된다고 하죠??? ...ㅎㅎ
새벽부터 붕어와 씨름은 안하고 휴대폰과 씨름하시는 황금붕어님.
일요일 새벽에 누구와...^^
견무작 대표 영웅 김동범님.
팅커벨님.
낚시 열정과 내공이 대단하시죠...
찌불을 쳐다보는 눈의 모습이 ...
성진이네 가족.
이렇게 시간 날 때마다 데리고 다니면 자연 공부는 저절로 되겠지요...ㅎㅎ
처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피터팬님은 낚시는 안하고 잠만 자더니 계측한다고 하니까 살림망을 들고 왔네요.
팅커벨님이 잡은 것 다 알고 있으니 ...
이거 반칙입니다...ㅎㅎ .. 그리고 사진은 호동낭자님과 ....^^
항상 밤늦게 도착해서 낚시를 열심히하는 메카도로님.
포스가 장난이 아니지요...^^
말년 총무라고 항상 주장하는 정윤아빠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미리 인사)
헤꽁님 가족.
아이가 순하면서도 사진에 관심(?)이 많더군요.
장남감 사진기라도 사주어 보세요.
아이들의 재주는 어릴적부터 나타난다고 하잖아요?
아침에 모두 모였습니다.
간밤의 조과를 확인하고 계측도 하고...
그리고 참여하신 여성들을 위한 가위바위보.
화장품 세트를 몰아주기 위해서죠...^^
월척 이상의 붕어와 준척급으로 조과가 풍성하여
참석한 회원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힘이 좋아 밖으로 튀어 나갔는지 흙을 뒤집어 썼군요.
앞으로는 붕어를 좀 더 곱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두마리 합산 62.1cm로 일등을 하신 청전님..
이렇게 단체 사진을 끝으로 제79차 정출을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운영진의 협조로
무탈하게 정출 행사를 마칠수 있었으며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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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네이버 카페 "붕어의 꿈" 정출이 79번째로 청북에 있는고잔 저수지에서 열렸습니다.회원수 15,000이 넘는 대형 카페로서이번 12월에 10주년 행사를 갖기로 하였으니..강산이 변한다는 10년 ...^^
시간이 되어 삼삼오오 모여서 자리를 잡는 회원님들.오늘 앉을 자리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 큰 남자도 있습니다...^^남자가 보조를 하고 여자가 받침틀을 설치 하는 ...피터팬과 팅커벨님 모습.
한달만에 만나면서도 만나면 반가운 것이 사람 관계이겠지요?집나간 며느리도 냄새를 맡고 온다는 전어 구이.요즘이 제철인 것 같습니다...
전어 구이를 안주로 간단하게 만남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
대편성을 마치고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각자 소개가 있었습니다.2014년부터 총무로서 수고를 하여 주실 따봉님을 소개하는 카페매니저 참사랑님.
공지사항 전달과 더불어 회원 소개 시간...열심히 사진 찍는 우진아빠 모습.
성준엄마...무엇이 즐거우신지 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계실까요???
붕꿈의 대표적인 미남자 추니님.얼굴보다 선글라스가 더 멋있어요...ㅎㅎ
처음 나오신 기다림설레임님.닉네임 부르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처음 뵙는 청전님 모습.전자기기에 익숙하신(?) 듯...수업 시간에 딴 일 하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ㅎㅎ
모두들 낚시를 시작한 시간.아름다운 부녀의 모습.채림이와 크로우님.채림이는 나중에 여류조사가 될 소지가 크게 있어 보였습니다~~~
고잔낚시터 관리실...낚시터 입구에 있는 관리실 및 식당 겸용의 건물.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하고 깜끔한 환경 속에서 정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저수지 주변의 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관리실 바로 앞쪽 방향도 ...
제방쪽 방향의 야경도 ...
저수지내에 있는 누군가의 집 야경도 ...
이렇게 시작한 낚시를 새벽까지 하신 회원님들.닉네임이 "부산사나이"님께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십니다...
밤늦게 도착하여 얼굴을 처음보는 전직 총무 효린아빠님.그런데 자세가 좀 ...ㅎㅎ
천안에서 오신 무니님.대단한 낚시 열정을 갖고 계시죠...
추니님.밤새우기의 강자...그러니 당연히 조과가 항상 좋은 것 같습니다.
맨발님도 찌불을 노려보고 있습니다.한번쯤은 대물이 물어 주겠지 하고...결과가 궁금하군요...
파라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햇빛에 따라 파라솔 우산 위치를 간단하게 이동할 수 있는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곳부리 지역에 앉아 있는 회원님들도 열낚중이십니다.그러나 안쪽 골짜기에 마리수에서는 이겼으나 크기에서 졌습니다...ㅎㅎ역시 낚시는 포인트 싸움입니다~~
The sun also rises ...해는 또다시 뜨고 ...
말없는 킬러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진수님.대편성 및 주변을 보시면 깔끔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꿋꿋하게 조용히 낚시를 즐기는 원당조사님.내공이 한갑자는 된다고 하죠??? ...ㅎㅎ
새벽부터 붕어와 씨름은 안하고 휴대폰과 씨름하시는 황금붕어님.일요일 새벽에 누구와...^^
견무작 대표 영웅 김동범님.
팅커벨님.낚시 열정과 내공이 대단하시죠...찌불을 쳐다보는 눈의 모습이 ...
성진이네 가족.이렇게 시간 날 때마다 데리고 다니면 자연 공부는 저절로 되겠지요...ㅎㅎ처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피터팬님은 낚시는 안하고 잠만 자더니 계측한다고 하니까 살림망을 들고 왔네요.팅커벨님이 잡은 것 다 알고 있으니 ...이거 반칙입니다...ㅎㅎ .. 그리고 사진은 호동낭자님과 ....^^
항상 밤늦게 도착해서 낚시를 열심히하는 메카도로님.포스가 장난이 아니지요...^^
말년 총무라고 항상 주장하는 정윤아빠님.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미리 인사)
헤꽁님 가족.아이가 순하면서도 사진에 관심(?)이 많더군요.장남감 사진기라도 사주어 보세요.아이들의 재주는 어릴적부터 나타난다고 하잖아요?
아침에 모두 모였습니다.간밤의 조과를 확인하고 계측도 하고...
그리고 참여하신 여성들을 위한 가위바위보.화장품 세트를 몰아주기 위해서죠...^^
월척 이상의 붕어와 준척급으로 조과가 풍성하여참석한 회원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힘이 좋아 밖으로 튀어 나갔는지 흙을 뒤집어 썼군요.앞으로는 붕어를 좀 더 곱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두마리 합산 62.1cm로 일등을 하신 청전님..
이렇게 단체 사진을 끝으로 제79차 정출을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운영진의 협조로무탈하게 정출 행사를 마칠수 있었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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