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오늘은 붕어가 손님고기?

왜 갑자기 몸맛이 그리웠을까요?

황금봉돌이 신형인가요?

몸통 길이도 작아지고 뭉퉁한게 예쁘게 생겼습니다.

난 오늘 다시 대호만 적서리로 대물 사냥 갑니다.

대호만 성공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전 올해 향어낚시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짜릿짜릿하고 좋습니다~~~

^^

물 맑고 경치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팔에 파스라도~~~

언제 물가에서 뵈면 인사 드릴게요

물가에서 함 뵙겠습니다 고수님~!

즐낚 하시고 대박나세요~~ ^^

향어 낚시도 또하나의 매력 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너무 조용하시니

낚시 다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즐낚 하시고 어복 가득하세요~~ ^^

헐~

붕어가 손님고기 되버린 조행이군요.

향어 9마리 정도면 음.....전 입원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물돼지.....

생각만해도 힘드네요..ㅎㅎ

깨끗하게 눈이 정화되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물돼지 넘 재밌습니다.

물론 마릿수가 되서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만....

피아노줄 소리가 짜릿짜릿하고

엘보도 찌릿찌릿 합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민물낚시 시작하면서 몇년 동안은 잉어, 향어 대물터만 다녔었는데

레박이님 조행기를 보니 예전에 다녔던 대물터 생각이 납니다.

손맛이 아닌 진정한 몸맛입니다.ㅎㅎ

찐~한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기회 되면 같이 함 가시죠.

올해 종종(?) 물돼지 보러 갈것만 같습니다.

ㅎㅎ

홧팅하세요~~

워우~몸맛 향어낚시까지..

대단하십니다^^

팔 관리 잘하세요 ㅎㅎ

일지매님도 같이 함 하실까요?

쀼~~~~웅 욱~! 욱~! 욱~!

아주 쥑입니다요~~~

ㅎㅎㅎ

향어!!!!!!!!!!!!!!!!!!!!!!!!!!!!!!!!

20년전즘 부산에서 풍광이 아주 멋진 식당 향어회 전문점에서 먹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붉은살이 육질이 단단하고 씹는 감촉이 좋았어요 흙냄새도 없어 초장에 찍어 깻잎에!! 소주 한잔 캬~악~ㅋㅋ~~

정말 맛있었는데요 ㅎㅎㅎㅎ 

민물고기 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기가막히게 맛있더라고요~

생각하니 또 먹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늘 안출즐낚하세요~

전 향어회는 아직.....

그럼 다음에는 같이 가서 낚은 향어 바로 회떠서 한 잔 콜?

ㅋㅋㅋ

생각만 해도 재밌네요~~~

그쵸?

^^

워메!~~향어 몸맛 지대루 보셨네요..^^

팔에 엘보 왔을꺼 같은데요..팔관리 잘하시구요

즐겁고 재미난 낚시하셨네요.고생많으셨습니다!~♥

가끔은 향어 손맛 보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아니 몸맛 말이지요.

낚싯대 두 손으로 높이 들고 벌 서면 온 몸에 땀이 납니다.

ㅋㅋㅋ

즐낚 하세요 고수님~!

어찌 마음이 좀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은 향어낚시를 가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파주쪽의 금곡낚시터가 향어낚시터라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향어낚시대도 한 대 사야 할것 같네요. 아주 오랜전에 해봤던 향어 낚시 레박이님 글로 모처럼 추억이 돋네요. 올 시즌도 늘 즐낚, 안출하세요~

금곡..... 날씨 더 풀리면 계획중인 곳입니다.

산 속 소류지 물씬 풍기는....

풍광도 좋은 곳이지요.

인연이 닿는다면 금곡에서 만나겠죠?

^^

즐낚 하세요~~

감사합니다. 즐낚축하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시즌이 본격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다른 어종으로 외도하고 오셨네요^^

손 맛은 아주 끝내줬을꺼같습니다^^

전 언제 찌 맛 손 맛 볼까요..ㅎㅎㅎ 요즘 잔챙이 브라더스가 되가는거 같습니다..ㅎㅎ

찐한 손맛 보러 같이 함 가요~~

잔챙이와는 다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