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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화보조행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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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납회 소식 춤추는찌불 2018-11-29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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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부 납회 소식은 정쎈스 님이 자세히 올리셨기에 저는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충청지부 납회 행사는 11일 일요일이지만


충청지부 회원들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전날부터 시작을 합니다.


아무래도 회원들과 술 한잔 나누면서 정을 나누고 싶어서이겠죠 .


   

    

그래서 제가 충청지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충청지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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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을 했더니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식당 안이 삼겹살 굽는 연기 때문에 뿌여서 사진이 선명하게 찍히질 않네요.


술잔을 권하는 수진아빠님 표정을 보니


지부장님과 수진아빠님  두 분 사이에 뭔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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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멀리서 정출에 개근하시는 붕어랑 고문님과 길동이네 고문님도 전날 참석하셨습니다.


 특히 정출 때마다 회원 모두가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포항에서 싱싱한 횟감을 갖고 오시는데


이번에도 대게와 지금이 제철인 방어회를 준비해 오셔서 회원 모두 야식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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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참석한 회원분도 몇 분 계신데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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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애가 남다르신 정쎈스님 부인께서 상추 쌈을 싸서 넣어 주시네요.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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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방갈로에서 붕어랑 고문님이 직접 준비해 오신 방어회와 대게로 깊어가는 겨울 밤을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아침을 맞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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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 당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공주 자연농원 하우스 낚시터는 주말에는 이벤트 행사가 열려서 일찍 자리를 잡지 않으면 충청지부 회원들이 같이 쭉 앉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총무님의 성화로 일찍 일어나


자리를 잡았더니 다 같이 한 코너에서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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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회원들의 요청으로 자리 이동 없이 대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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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이니만큼 많은 상품도 운영진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공주 자연농원낚시터 사장님께서 빨래박사 세제 5박스를 상품으로 협찬해 주셨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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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지부장님께서 첫 수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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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력자이십니다. 지부장님이 이벤트 상품을 양보하셨네요. 낌세 총무님이 상품 받으실 거에요? 하고 물으니 받는다고 말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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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 낚는 것을 보았으니 회원 모두 집중해서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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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이 또 낚으시네요. 손맛 좀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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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맨정신님도 한 수 하시네요. 충청지부의 숨은 실력자입니다.


물론 술청지부 최고의 주당이기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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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부의 진정한 강자 지민아빠님도 까칠한 하우스 붕어 입질에도 바로 낚아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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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서산에서 신동길복싱월드 체육관을 운영하고 계신


복싱월드님이 매의 눈으로 찌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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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싱월드님도 한 수 하시네요. 저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가끔 같이 낚시를 하는 사이인데 옆에 앉아 있으면 복싱선수 출신이라 챔질이 엄청 빨라서 바람 가르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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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왕중왕전 때도 늦게 도착하여 2라운드부터 참석을 하여 아깝게 탈락했는데 2라운드 성적으로는 상위권이었기에 1라운드부터 참석을 했었다면 충분히 입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낚시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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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회이지만 회원들간 마지막 정출 행사를 즐기는 편한 마음으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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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충청지부 얼굴 마담인 수진아빠께서 리빙TV 낚시 비타민 촬영팀과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바로 알아보고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니 충청지부의 얼굴이 맞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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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터뷰를 하러 올 줄 알았다는 것처럼 유창하게 질문에 대답을 하시네요.


이러다가 낚시 방송 관계자분께 스카웃 제의를 받으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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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붕어가 많이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회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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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닥 채비만 하려고 했으나 고기가 안 나와서 내림이건 바닥이건 각자 알아서 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내림 낚시도 잘 하시는 지부장님이 또 낚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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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님이 열심히 찌를 바라보다가 쭉 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챔질을 하였는데 엄청 힘을 쓰면서 얼굴을 보여주질 않습니다. 0.5호 원줄이 터질새라 조심히 다루는데 20분간 실강이를 하다가 드디어 뜰채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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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님을 벌 세운 녀석의 정체는 향어였습니다. 당연히 잡어상은 맨정신님 차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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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부 신입회원이신 빵재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사무실 후배로 제가 낚시의 세계로 이끌었는데 집중력도 좋고


무엇보다 낚시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선배로써 저도 뿌듯합니다.

 

 

말로만 들었던 충청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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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을 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들께서 상품 하나씩은 챙겨서 집으로 돌아갈 정도로 상품이 푸짐합니다.


여러 회원들께서 자발적으로 상품을 협찬하셨는데 저도 처음으로 상품을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군계일학 방식의 "성사장님을 이겨라" 가위바위보로 제가 협찬한 낚싯대의 주인공을 가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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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장님이 안 계시기에 저를 이기는 분께 낚싯대를 드릴려고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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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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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후배이기도 하신 행복사자님께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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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로 1~3위까지 입상자가 가려졌습니다.


역시 지민아빠님이 1위의 영예를 차지 하셨네요. 수상하신 세 분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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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청지부 납회 행사도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탈하게 잘 치루어졌습니다.


회원들의 열렬한 지지로 인해 현 지부장 및 총무님과 운영진들이 연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사람 냄새나는 충청지부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군계일학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낚시는 추억이다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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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계일학 송년대회 2018-12-03
 
[댓글 입력]
댓글 4
낌세 멋진사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하루였습니다.^^ 2018-11-30 12:54
아산+꿈 멋진 충청지부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8-11-30 11:20
정쎈스 또다른 추억이 이렇게 싸여진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8-11-29 15:35
레박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군요~~~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
2018-11-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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