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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솔바람소리 2018-12-03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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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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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말 조우들과 약속은 되어있고 구름으로 뒤 덮힌 하늘에서는

 진눈개비가 내린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니서야

 하늘이 맑아 져서야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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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출조는 장농 속에서 7년동안 잠자던 NIKON (DSRL) 카메라를

 짜글이님이 한번 써 보라구 해서 가지고 출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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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익숙하지 않는 카메라라 그런지 처음부터 당황 스럽다

  조리개를 1.8 꺼지  열었더니 빛이 너무 들어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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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렌즈라 그런지 포커싱도 잘되고 색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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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에 사진을 담아가면서 한참을 가다보니 "의리 충청지부" 현수막이

 보이고 반가운 조우들을 만나러 본부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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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도 비는 멈추고 바람만 약간 불고 있어서 그다지

 불편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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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때라서 조금 출출 했는데 맛난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조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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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팔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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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뷰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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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인사를 하고 난후에 마땅한 자리가 있나 천천히 둘러

 보면서 상류 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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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낚시사랑 한마음축제 부터 고수전 고수 까지 등극한

  레전드전설님 이번에 1등을 하면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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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반갑게 맞이 해 주시는  토탈국장님 일산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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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리스 카메라만 사용하다가 DSRL카메라를 들으니

  쉽게 적응이 안 된다 조금 더 노력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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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국장님께 핀잖도 듣고 혼도 나 면서 하나하나 다시 배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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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국장님께 혼나고 나서야 사진 색감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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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산꾼 선배님 옆에 자리를 잡고 한대 한대 펴다보니

  10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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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 셋팅이 마무리 되고 나서 글루텐으로 먹이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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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축 구간은 수심이 깊은곳은 4M 낮은곳은 3.5M 이고

  내가 앉은 포인트는 1M10CM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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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중간중간 포인트가 있는데 진입할때에는 장화가 필요하고

  도착하면 질퍽 거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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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보았던 조우들과 인사를 하러 한바퀴 둘러 보면서

  사진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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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가을이라는 단어도 어색 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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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어느새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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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 선배님의 루프탑 아늑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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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석에 도착하니 외도남님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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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에 거주하면서 충청지부가 좋아서 가입을 했다는 언제나말뚝.포커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잠깐의 대화도 가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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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까이 있을때 서로의 소중함을 알지 못 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년을 기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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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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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의 일꾼 상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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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취미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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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현소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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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날수록 조우들은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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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철리.줄기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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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자 선배님도 내 옆 자리에서 포인트를 작업 하시고 있다

  우리 고향 선배님과 하룻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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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는 줄기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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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되면서 바람도 잦아들고 여기저기에서 손맛을 보았다는

  소리가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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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소리를 듣고 나서 1시간전도 집어를 하고 나니 팔이 조금 아프고

 출출해지고 따뜻한 커피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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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 쯤에 본부석에서 빨리 저녁 식사를 하자는 연락이 온다

  춥고 출출해서 본부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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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나는 조우들괴 함께 소주잔도 기울이면서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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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식사시간이 지나가고 따뜻한 커피한잔 나누고

 납회 행사를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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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 고문님의 사회로 "의리 충청지부"납회를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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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지부장님의 인삿말과 함께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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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신입 회원님들과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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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가 많이 젊어져서 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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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말뚝.포커.백발꽝조사님의 인삿말이 끝나고 나니

 어둠이 내리고 각자의 포인트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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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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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돌라와서 양 옆을 보니 벌써 캐미를 꺽고 포인트만다

 던져 넣는 모습이 어둠속에서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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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돌리고 나서 지렁이와 글루텐을 달아서

  포인트마다 던져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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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가면서 여기저기 에서 첨벙거리는 소리와

 웃음 소리가 겨울 물가에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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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산 : 100,000원

    - 수창보일러 서승완 : 수창보일러 침구 1세트

    - 일산꾼 : 200,000원

    - 마이카 : 100,000원

    - 낙하산 : 떡밥 2박스

    - 자연산 : 100.000원

      - 쌍둥 : 대포 및 파라솔 각도기

    - 인동초 : 낚시대 1점

      - 설악곰 : 현금 100,000원,  양주 5병

    - 잡초 : 파라솔 1점

    - 상디 : 낚시가방

      - 강남지부 한대포 : 템블러잔 20개

    - 세칸데 : 파라솔 1개,  찌 5개

    - 인천지부 엉터리조사 : 간이조명등 5개

    - 팔묜 : 동일레저 땅꽂이 1조

    - 6현sori : 100,000원

    - 솔바람소리 : 어분글루텐 1박스

    - 낚시사랑 : 낚시가방 1점

    - 토탈국장 : 전자제품 1점

    - 백발꽝조사: 생수 6개들이 4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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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찍 철수 준비를 하고 모두 한자리에 모여

  어젯밤의 낚시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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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압도 낮고 날씨도 좋지 않했는데 붕어가 제법 많이 나왔다

  지렁이 미끼에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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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깊은 포인트에서는 9치 까지 나왔고 낮은 상류쪽에서는

  월척 이상되는 붕어가 제법 나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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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를 마릿수로 낚은 청주물수리님 오늘의

 장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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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였던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나니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하룻밤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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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큰 선물이 아니어도 조우들의 정과 마음을

  나누어 가지면 그것으로 만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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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상품 수창침구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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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처음 시작하신다는 백발꽝조사님도 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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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곰 선배님 3등 수제 파라솔 각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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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어산 일산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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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출조한 포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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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말뚝님 이낭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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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전설님 그랜드슬램 실패 내년 시즌을

 기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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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 선배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아침이 되서야 반갑게 인사를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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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금방 친해질 수 없는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좋아한다고 말을 한다

 

성급하게 상대를 대하면 오히려 멀어진다

친밀함은 어느정도 시간과 서로의 마음의 간격이 좁아지면

자연적으로 마음을 열수가 있다

 

이런 마음으로 조우를 만나면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할수 있을 것이다

 

행복 동행에 함께 해 주신 "의리 충청지부"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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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의 피싱 다이어리 - 대호만 초락도리 2018-11-30
대산 수로 2018-12-05
 
[댓글 입력]
댓글 8
아산꾼 납회식날 덜 추워서 다행이였습니다
일산꾼선배님, 솔바람선배님 옆에서 낚시해서 즐거웠습니다
끝나고 주변 청소하고 나오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아 마음이 좋지 안았습니다
누군가 버리고간 지렁이통뿐만 아니라 농약통, 고무장갑등등 생활쓰레기도 많았습니다
정말 자연이 자연그대로 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
내년 시조회때 또 뵙겠습니다
그전에 출조해서 얼굴보면 더 좋겠고요 ^^
ㅋㅋㅋㅋㅋㅋ
2018-12-05 11:35
   솔바람소리  그전에 한번 잡아 봐야는데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하세요
2018-12-06 09:07
레박이 점점 추워집니다
조금 더 추워지면 평택호 핫한 포인트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출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
2018-12-04 18:03
   솔바람소리  지금 핫한 포인트는 내리쪽 아닐까요
내리와 삽교호 도고천이 가장 먼저 떠 오르네요
추워졌으니 레박이님 구리타워 햄버거 한개 들고 가보시지요
그 조행기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2018-12-06 09:05
일산꾼 오랫만에 나란히 앉아 낚시해서 좋았어요.
내년 지부장으로 고생할것 같은데
열심히 해보세요.
뒤에서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2018-12-04 13:59
   솔바람소리  그러네요 오랜만에 같은 자리에서
낚시를 하다보니 밤이 깊어지는 줄도 몰랐습니다
내년에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2018-12-04 15:20
운영자 낚시사랑 충청지부 납회를 삽교호에서 하셨군요^^

내년 지부장으로 솔바람소리님이 추대되셨다 들은 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저도 한번 초대해 주세요~~
2018-12-04 13:25
   솔바람소리  안녕하세요 대표님?
충청지부에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기에
저를 지부장으로 추천을 한것 같네요
대표님께서 직접 저희 지부에 왕림을 해주시면
저는 고맙고 감사하지요 시간 되시면 언제든지 노러 오세요
저희 지부 젊은 회원들이 성 대표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회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에 연락 드릴 테니 꼭 오세요
2018-12-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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