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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본류 솔바람소리 2018-12-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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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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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는 그렇게 큰 추위가 없고 주말에는 봄날씨 처럼 따스한 햇살이

  내려 앉으니 물가 생각이 간절 하게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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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사랑 충청지부 조우님들과 연락을 하고 물이 얼지 않은

  장소 주소를 받고 밤낚시 준비를 해서 물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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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장소에 도착을 해 보니 지난11월에 저희 충청지부 납회를

  했던 장소라서 낮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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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날이 포근해서 그런지 물가에서 손맛을 즐기는 꾼들이

 보이고 나는 한가롭게 물가를 거닐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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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따뜻하니 조금은 이상하고

  포근한 봄 날씨 처럼 바람도 차갑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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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를 둘러 봐도 자연산.설악곰 선배님은 없고 빈 낚싯대만

  한가롭게 펼쳐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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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에 자연산 선배님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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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회후 처음보는 설악곰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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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고

  조금 여유롭게 포인트를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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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한해도 소리없이 기울고 한 잎 낙엽 지듯이 아쉬움만 남긴채

 소리없이 가는 세월속에서 나는 오늘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면서 지난 날을 뒤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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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겨울날 물낚시를 할수 있다는 장소에서 있다는 것도

  감사 하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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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호 수로권은 모두 얼음으로 덮혀 있고 본류권을 잘 찾아보면

  물낚시를 즐기수 있는 장소를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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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가 찾은 장소는 수심이 다양하게 나오는 장소이다 석축 오른쪽 구간은

  수심이 4m 이상나오고 왼쪽은 1m10cm 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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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고 수온도 많이 내려가서 조금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입질을

   볼수가 있을것 같아서 수심이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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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은 수심이 2.5m이고 조금 더 하류는 5m까지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꾼들은 깊은 수심쪽에 더 많이 몰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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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도 1m60cm부터 2m 정도 나오는 곳에서 하룻밤

  쉬어 가면서 겨울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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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 출조 하다 보니 지렁이를 준비를 못 했는데 다행히

  한통을 건내 주어서 감사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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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불편하다 보니 긴 대는 무리일것 같아서 32대부터

  최고 36대까지 6대 편성을 하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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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조금 흐르니 바람이 터지고 낚시 하기에는

  조금은 힘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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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겨울의 손맛을 보려는 꾼들이 들어오고

  분주하게 대를 펴는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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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를 하고 그날의 낚시에 집착은 하지 말고 그냥 즐기는 것이다

  집착을 하면 자기 마음만 괴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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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낚시를 배우면서 붕어에 대한 욕심도 많았고 손맛을

 못 보고 철수를 하면 많은 아쉬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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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어느때 부터인지 물가에서 만나는 조우가 좋아지기 시작 했고

  붕어는 다음에 낚으면 되지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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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나를 찾아 줄때가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아무도 찾는이가

 없는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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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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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면서 서로의 그늘이 되어주고 외로울때

  함께 할수 있는 조우가 있어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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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 되어서 상디님도 합류하고 오랜만에 물가에서

 한잔 술도 기울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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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도 포근하다 난로가 없어도 버틸만 하였다 커피한잔 하고

  포인트에 내려와서 캐미를 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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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미끼를 지렁이로 교채하고 던져 놓고 찌의 반응을

  살펴 보고 입질 반응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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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 옆 오른쪽에서 입질이 들어오면서 붕어다 라는

  말이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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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붕어를 걸어내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기대감이 생긴다

   수심이 더 깊은 포인트에서도 첨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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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낚시를 열심히 하였다 밤낚시에 몸통까지 올라오는 찌가

 세번정도 있었는데 모두 헛 챔질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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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1시30분까지 몆번의 헛챔질을 하고 상디님의 카라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  나오니 아침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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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낚시를 해 보려고 하니 동풍이 불어서 찌 보기도 어렵고

  모두 모여 커피 한잔 하면서 지난밤 이야기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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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날이라 그런지 밤이 무척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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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가 지났으니 낮의 길이는 조금씩 길어지면서

  봄은 소리없이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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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미끼를 다시 교채 해서 던져 놓고 입질을 기다려 보아도

  입질이 전혀 없고 시간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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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해가 올라오고 나서야 철수 준비를 할수 있었다

  하룻밤 잘 쉬었으니 미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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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행중에 설악곰 선배님만 9치 붕어 손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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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겨울에 물낚시를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작은 붕어 손맛이라도

  볼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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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반에서 잠을 자 보니 편안하였다 너무 편안 하니 낚시는 별로

 하지 못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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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봄 같은 겨울날 함께 물가에서 낚싯대를 펼수 있는

  조우가 있어 행복한 동행을 하였다

  언제나 함께 할수 있는 조우가 있다는것은 고맙고 행복하다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해 주신 자연산.설악곰.선배님

 상디님 함께 해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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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찜.. 성암지~ 2018-12-27
*가온*~~ 피싱다이어리 제292회(아듀2018) 2018-12-31
 
[댓글 입력]
댓글 5
사막의곰 억새풀이 멋들어지게 흔들리내요
솔바람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려 오는듯하내요
2019년 어복 충만 하시길,,,,,
2019-01-03 08:41
가온(gaon) 이야~~~~아직도 물낚시를 하셨네요.
저는 얼음만 파고다니니 온 세상이 다 얼음으로 덮여 있을줄알았는데.....
솔바람소리님!
2019년 기해년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18-12-31 20:54
나그네1 추운날씨에 멎진조행기 올려주워서 감사히 보고갑니다...
솔바람님. 일산꾼님. 아산꾼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성제현대표님도 기해년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2018-12-31 14:52
일산꾼 겨울인데도 다소 포근했던 주말에 삽교호 나들이 갔군요.
물가에 앉아 한해 정리하고 조우들과 캠핑카 에서
편안하게 한잔 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12-31 07:05
아산꾼 설악곰선배님 웃음이 참 좋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2018-12-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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