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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꾼의 피싱 다이어리(103)-구리 왕숙천 일산꾼 2019-01-23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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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군계일학 성제현 대표님으로 부터 이번주 토요일에

낚시춘추 이영규 기자님과 F-TV 더블포인트 진행자 어복만땅(고승원)님이

취재차 왕숙천 낚시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도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짬낚한다면

참석이 가능할 것 같아 성대표님에게 동출한다고 통보하고

토요일 오전에 집의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구리 왕숙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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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토요일 오후

구리 왕숙천에 도착하니 출입구가 막혀 있어 막막한 상황이다

오짜붕어야(한은규)님에게 전화하니 구리타워 앞 공터에 주차하고 내려오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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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짜붕어야(한은규)님과 정식으로 인사하고 포인트를 둘러보던 중에

배서꾼이 빅 사이즈의 배스를 낚는 모습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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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만에 찾은 왕숙천은 예전과 비슷한 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 변화가 생겼다

물이 천으로 흘러드는 하수구도 보이도 다리쪽도 공사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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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성재현 대표님, 이영규 기자님, 어복만땅(고승원)님이 도착하여 다리 밑에서 부터

차례로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 장비를 셋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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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이영규 기자님

채비 및 왕숙천 취재를 겸해 출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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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성제현 대표님

굿바디 6.0칸 낚시대를 힘차게 캐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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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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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더블포인트 진행자인 어복만땅(고승원)님이 역시 굿바디 6.0칸을 캐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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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이영규기자님과 오짜붕어야(한은규)님

오짜붕어야님이 신비주의를 표방해 옆 모습만 카메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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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인트

자립다리로 간단하게 낚시대를 편성하려 했으나 자리다립의 나사가 빠져 자립이 안되는 난감한 상황

할수없이 약 500m의 거리에 있는 자동차로 가서 발판좌대를 가져와 셋팅하니 겨울이지만 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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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은 일산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주위 환경이 깨끗하여

비교적 편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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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은 긴대의 조황이 좋아 이 가지고 있는 낚시대 중 가장 긴대인

5.2칸 2대와 4.8칸 2대의 낚시대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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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지렁이를 준비하였으나 왕숙천은 물지렁이가 먹히지 않는다 하여

어분글투텐과 딸기글루텐을 혼합하여 미끼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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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은 물 흐름이 있어 오늘 꾼의 채비는 평소와 달리

스위벨을 이용한 분할봉돌이 아니라 원봉돌(황금봉돌)을 사용하였고

찌는 장대낚시 캐스팅에 장점이 있는 오월이S를 장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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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준비를 마치고 카메라를 들고 주위를 촬영하고 나니 어둠이 찾아온다

중국집에서 배달된 볶음밥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낚시에 돌입한다 

  

왕숙천은 피크 타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해질녁과 밤 9시~12시 사이에 입질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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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입질 타임이 지났는데도 어떠한 입질도 받지 못한다

야간 촬영이나 하려고 다리위에 올랐더니

이런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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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의 랜드마크인 구리타워의 조명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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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감에도 찌에는 어떠한 변화도 감지되지 않는다

짬낚이라 텐트도 펼치지 않았고 난로도 켜지 않아 다소 춥지만 견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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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은 야간 조명이 아주 밝다

밝음이 붕어에게 경계심을 주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이 환경에 적응된 붕어들은 어쩌면 야간조명이 방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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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 가로등의 불빛이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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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리를 지키면서 한번의 입질을 기다리기도 하고

때론 모여서 환담을 나누며 오늘의 낚시 여건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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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리의 조명이 물에 반영되듯 꾼들의 애타는 마음도 물에 반영되어 붕어에게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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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경 빵과 우유로 간단한 야식을 먹고

약간의 추위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지만 만 속이 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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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조금 지나 장비를 철수하고 낚시를 마감한다

나머지 일행분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성대표님과 오짜붕어야님이 자동차 까지 동행해 줘

짐을 편하게 옮기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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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 낚시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의 짬낚일지라도

물가의 찾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찌를 바라보는 시간도 행복하다

 

낚시를 한 듯, 안한 듯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이어가는 것도

오랫만에 왕숙천의 조황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야간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좋았다

 

그런데

"왕숙천엔 붕어 없다~~~"   

 

 

 

 감사합니다

일산꾼@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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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낚시 요약.jpg

 

제109기 월척원정대 정출(오월이팀) 2019-01-22
19년 1월 다솔대물팀 정기출조 2019-01-23
 
[댓글 입력]
댓글 12
솔바람소리 알바 데리고 일을 하다보니 조금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조행기를 보게 됩니다
오짜붕어야님과 어복만땅님도 함께 하셨네요
붕어가 나왔어야 하는데 때가되면 나오겠지요
왕숙천엔 붕어 있는데 실력이 부족 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함께 출조 했으면 붕어 얼굴 보았을텐데 형님하고
성 대표님 기가 죽으실것 같아서 제가 출조를 안했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2019-01-24 08:44
   일산꾼  붕어 없다는데 솔바람소리님이 우째 잡아?
대물예감 때문에 다소 바쁘겠지만 당분간 고생 해야 할듯.
언제 만나죠?
2019-01-24 11:33
레박이 장짐 원정은 한겨울에도 땀나게 만들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숙이네 붕어들은 다들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네요.
유명한 분들이 집결해서 붕어들이 쫄다 못해 도망이라도 간건 아닐까요~~?
^^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
2019-01-23 17:52
   일산꾼  왕숙천엔 없어요 없어~ 붕어가...
이동 거리가 너무 멀어 다음에 또 가게될지 고민입니다.
재미나는 출조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01-24 07:44
나그네1 어 ! 동네에서 즐낚하셨군요...
나오면 대물인데~~~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출조시 방한에 유의하시고 올한해 어복이 충만하길~~~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2019-01-23 17:36
   일산꾼  선배님 동네입니까?
다음에 가게 되면 반드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 감사 드립니다.
2019-01-24 07:43
선한사상가 일산꾼님~~ 선한사상가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저희 집이랑 지척에서 낚시하셨는데 연락하시지.. ㅎㅎㅎ

왕숙천은 한방인듯 합니다. 추운데 붕어얼굴 보지 못해서 아쉬우셨을듯....

담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힐링이 되었어요..^^)
2019-01-23 12:44
   일산꾼  자주 안보면 까먹는 모양입니다.ㅋㅋ
왕숙천은 단순해서 카메라에 담을 피사체가 많지 않아 힘들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24 07:42
★★I am Jay★★ 올 겨울은 낚시 많이 다니시네요!!ㅎ
왕숙천은 장대가 많아야해서 엄두도 못냅니다ㅠㅠ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같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2019-01-23 11:54
   일산꾼  그러게요. 겨울은 동면의 시간인데
어찌하다 보니 몇 번 출조하게 됐네요.
장대 앞치기 연습겸 투척해 보세요.
2019-01-24 07:40
사막의곰 왕숙천이 대박 자리라고 들었는대,,,이상 하내요
담에 한번더 도전을 해보세요 반드시 나올듯하내요
추운대 수고 하셨어요...*^^*
2019-01-23 08:52
   일산꾼  대물만 출현한다고 알고 있는데 당일에는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언제 복수는 해야 할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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