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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락무극 동행출조(임자도 수로) 춤추는찌불 2019-01-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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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이라면 섬으로의 출조를 항상 마음속으로 꿈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출조는 FTV "조락무극" 촬영에 동행하기 위해 전남 신안 임자도로 낚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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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안 점암선착장에서 철부선에 차를 싣고

들어가야 합니다.


오래전에 평산 송귀섭 선생께서

"붕어애 섬"이라는

주로 섬으로만 출조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때 자주 동행을 하고서는 실로 몇 년만에

섬으로 떠나는 출조라서 흥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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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로 향하는 연육교 공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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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에는 연육교를 통해 차로 임자도를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저로서는 배를 타고 임자도를 들어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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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섭 선생께서는 2층 갑판에 나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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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로 15분 정도 걸려서 임자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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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려고 인근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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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을 주문했는데 맛도 있지만 양도 푸짐하네요. 조락무극 촬영시에는 주변 식당에서 음식을 추진해 오거나 가끔은 제가 간단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촬영 현장에서 식사를 해결하곤 합니다.

음식 맛이 괜찮아서 저녁은 이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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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에는 둠벙과 저수지가 있고 이런 수로도 많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수로가 임자도 본수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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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송귀섭 선생께서 오프닝 멘트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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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수로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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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차 뒤 트렁크에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낚시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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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락무극 낚싯대 출시와 함께 낚시 가방이 세트로 낚시 박람회에 맞추어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가방의 재질도 고급스럽고 낚싯대를 위에서 꺼낼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가방이 출시가 되면 바로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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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는 맞은편 연안 근처에는 장대를 위주로 5대를 편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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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총 7대를 편성하면서 미끼로는 지렁이만 사용합니다.

수심은 2m 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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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는 얼음이 얼었지만 역시 남녘의 섬으로 출조를 하니 물낚시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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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에 사시는 현지 낚시인들도 출조를 하셨는데 어둡기 전에 모두 철수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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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찮은 씨알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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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산 선생님과 저의 루프탑 텐트가 나란히 집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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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필드스텝인 김현씨가 대물을 걸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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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으로 붕어가 들어간 것을 조심스레 꺼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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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월척 붕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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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급 붕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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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중간 중간에 멘트를 하시면서 방송 촬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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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 휘둘려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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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연안에 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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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편안한 자세로 임자도 붕어를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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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주변 풍경을 찍으러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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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서 제 자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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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선생께서 제 자리에서 오시더니 찌의 움직임을 포착하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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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붕어를 낚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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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자리에는 조락무극 담당 PD가 자리를 했네요.ㅎㅎ

요즘 붕어 낚시의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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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도 계속 붕어를 낚아내고 계신데 씨알이 조금 아쉬운 녀석들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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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의 풍경이 참 평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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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열심히 낚시를 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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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린 녀석들만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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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니 연안 좌측에 바짝 붙여 놓은 22칸에서 지렁이를 탐한 월척 붕어가 나와 주었습니다. 이 맛에 먼길을 달려 섬으로 출조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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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도 밤이 되고서는 허리 급 월척 붕어를 낚으셨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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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씨알의 붕어가 간간히 나오고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김현 프로도 월척 붕어는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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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서 준척 급 붕어가 아침인사를 하러 나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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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께서 아침의 상황에 대해 멘트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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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수로에서 붕어들과 하룻밤 노닐었으니 조락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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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끓인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추운 겨울에 노지에서 따뜻한 떡국이 얼었던 몸을 녹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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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달려와 오랜만에 섬에서 월척도 만났고 송귀섭 선생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기에 또 한 편의 추억을 쌓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섬으로의 낚시 여행은 그것만으로도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여러분도 섬으로의 출조 계획을 세워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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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력]
댓글 2
레박이 역시 남쪽은 다른세상 같습니다
ㅎㅎㅎ
2019-01-31 09:38
사막의곰 잘봤습니다
송귀섭 선생님과 함꼐 즐거운 시간 보내셨내요
추우셨을텐데 그래도 붕어들으 나와 주었내요
덕분에 따뜻한 곳에서 잘봤습니다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2019-0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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