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
양어장
 
  
 
※ 개인의 화보조행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한파 속에 찾은 두메낚시터 춤추는찌불 2019-02-11 1127

마스터파일.jpg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입춘이 지나고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예보하기에 출조가 망설여지지만 사전에

출조 약속이 되어 있어서 추위에도 무릅쓰고 출조를 강행합니다.



0E8A0519 copy.jpg


이번 출조는 FTV '별이 빛나는 밤'을 진행하는

두칸반님과 함께 안성의 두메낚시터에서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2017년 6월 방송인 배동성 씨와

함께 출조를 하고서는 오랜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DJI_0086 copy.jpg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한 두메지 좌대 풍경입니다.

 



0E8A0407 copy.jpg


저희가 오늘 낚시할 좌대입니다.



 

0E8A0479 copy.jpg



 

0E8A0477 copy.jpg


좌대 실내에는 유리문이 있고 전기 콘센트를 꼽으면 좌대 밑 파이프에서 물 대포를 쏴 주기에

좌대 앞 낚시 포인트에는 결빙이 되지 않아서 겨울에도 물 낚시가 가능합니다.


그런 줄 모르고 방한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네요 ㅎㅎ


 

0E8A0512 copy.jpg


32칸 쌍포에 36칸 한 대를 더해서 세 대를 편성했습니다


 

0E8A0412 copy.jpg


32칸 쌍포에는 어분 당고로 36칸에는 대하 미끼로 붕어를 유혹해 봅니다.


 

0E8A0471 copy.jpg


두메지는 현재 만수위여서 좌대 앞 수심이 4m 정도 나옵니다.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붕어의 당찬 손맛이 기대됩니다.


 

0E8A0473 copy.jpg


두칸반님께서는 32칸 쌍포를 편성하셨는데

모처럼 방송 촬영 없이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낚시를 해서

좋다고 하시네요. 오늘 손맛 보셨으면 합니다.


 

0E8A0264 copy.jpg


금요일인데도 좌대에 조사님들이 계속 들어오시네요

겨울에 물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출조를 하게 만드는가 봅니다.


 

0E8A0421 copy.jpg


두칸반 님을 알게 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되었네요

좋은 조우를 얻는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0E8A0426 copy.jpg


가끔 저와 함께 동출을 하곤 했는데

오랜 시간 함께 하다 보니 지금은 조우라기보다는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E8A0331 copy.jpg


두메지 좌대 앞에 멋진 펜션이 있네요


 

0E8A0463 copy.jpg


가족과 함께 두메지로 출조해서 펜션에서 머물면서

추억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0E8A0431 copy.jpg



 

0E8A0433 copy.jpg



 

0E8A0402 copy.jpg


입질이 없어서 카메라를 들고 좌대 풍경을 담아 봅니다.


 

0E8A0398 copy.jpg



 

0E8A0381 copy.jpg


두칸반 님이 열심히 찌를 응시하고 있네요


 

0E8A0385 copy.jpg



 

0E8A0356 copy.jpg


저희 옆 좌대에서도 친구 분 같으신 두 분이

오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계시네요



0E8A0366 copy.jpg


방송 촬영이 아니어서 그런지

입질이 없어도 표정이 밝으시네요


 

0E8A0364 copy.jpg


입질이 오는 것인지 낚싯대에 손이 가 있네요



 

0E8A0375 copy.jpg


물 위에 떠 있는 좌대들이 마치 수상 별장 같은 아늑한 풍경입니다


 

0E8A0377 copy.jpg



 

0E8A0355 copy.jpg


두메지에는 빙어도 많은데 빙어낚시 채비가 있는 것을 보니

가족과 함께 출조하여 빙어낚시를 한 것 같습니다.



0E8A0346 copy.jpg



 

0E8A0345 copy.jpg



 

0E8A0334 copy.jpg


직장 동료인지 친구인지 함께 출조한 좌대들이 오늘 유난히 많은 것 같습니다.



 

0E8A0353 copy.jpg



 

0E8A0403 copy.jpg



 

0E8A0405 copy.jpg



 

0E8A0417 copy.jpg


다시 좌대로 돌아와서 낚시를 해 보지만

갑작스런 한파에 야속하게도 말뚝찌입니다


 

0E8A0429 copy.jpg


두칸반님이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하지만 찌를 보는 눈빛이 강렬합니다.


 

0E8A0437 copy.jpg


좌대 유리문 넘어 보이는 풍경만 바라봐도 힐링입니다


 

0E8A0433 copy.jpg


오늘은 그저 욕심없이 자연에 내 몸을 맡겨두려 합니다


 

0E8A0450 copy.jpg


물가에 찌를 세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0E8A0452 copy.jpg


두칸반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E8A0461 copy.jpg


하지만 찌를 바라보는 진지한 표정이

   방송에서 보던 그 모습이네요


유리창에 비친 얼굴이 묘한 느낌을 연출하네요


 

0E8A0466 copy.jpg


저희 옆 좌대의 조사께서는

멋진 포즈로 캐스팅을 하시네요


 

0E8A0469 copy.jpg


마치 모델의 자세 같습니다


 

0E8A0486 copy.jpg


두메낚시터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0E8A0488 copy.jpg


 두툼한 삼겹살이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0E8A0497 copy.jpg


버섯과 마늘을 함께 구워 맛있게 먹습니다.

삼겹살에 소주가 빠지면 서운하죠.


두칸반님은 술을 전혀 안 하시기에

저만 소주를 마셨습니다.ㅎㅎ


 

0E8A0502 copy.jpg


고기를 먹고 난 후 제가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삼겹살의 끝은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제대로 먹는 겁니다.


 

0E8A0503 copy.jpg


참기름 향이 배여서 고소합니다.





0E8A0509 copy.jpg


저녁을 먹고 나서 10시가 넘어서 대하 미끼에 첫 붕어가 나와 줍니다.

역시 실력자이시네요.


 

0E8A0513 copy.jpg


그리고는 그게 끝이었습니다.

두메낚시터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0E8A0517 copy.jpg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가르키는데

떠 놓은 바가지의 물이 얼었습니다.


이런 한파에 붕어 얼굴을 본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0E8A0514 copy.jpg


저희 옆 좌대의 조사님도 아침장을 보기 위해 열심히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0E8A0516 copy.jpg


살림망이 담겨 있지 않은 것을 보니

아직 붕어 얼굴을 상면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0E8A0413 copy.jpg


아침이 되면서 고요하던 물가에 바람이 붑니다.

이제는 철수를 할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두칸반님과 동출하여 저는 비록 꽝을 쳤지만

겨울 한파 속에서 두메지의 멋진 풍경과 우정을 낚았기에 만족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다른 곳에서의

두칸반님과의 동출을 기대하며 이번 낚시 여행을 마칩니다.

 

 

낚시는 추억이다 액자 파일.jpg

 

I am Jay★의 2019년 첫번째 조행기^^ 2019-02-08
아직은 겨울 - 고담낚시터 2019-02-11
 
[댓글 입력]
댓글 1
사막의곰 두분 보기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2019-02-12 11:44
  [춤추는찌불 님의 다른 글]
전체:52    페이지: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한파 속에 찾은 두메낚시터 (1) 춤추는찌불 2019.02.11 1127
51 붕어삼국지 2월 호 춤추는찌불 2019.01.26 2048
50 충청지부 번출(조치원 낚시터) (8) 춤추는찌불 2018.12.31 998
49 충청지부 낚시 잡지 기사 (5) 춤추는찌불 2018.12.21 1132
48 충청지부 납회 소식 (4) 춤추는찌불 2018.11.29 1182
47 붕어삼국지 12월 호 춤추는찌불 2018.11.26 1043
46 추억이 머무는 곳! 서산 덕송지 수상 풍차 낚시터 (1) 춤추는찌불 2018.11.07 2015
45 붕어삼국지 10월 호 (3) 춤추는찌불 2018.09.20 2346
44 붕어삼국지 9월 호 춤추는찌불 2018.08.24 2221
43 산들낚시터에서의 피서 낚시 (1) 춤추는찌불 2018.08.04 2732
42 붕어삼국지 8월 호 (2) 춤추는찌불 2018.07.24 2114
41 붕어삼국지 7월 호 (1) 춤추는찌불 2018.06.29 3575
40 전국 민물낚시대회 참관기 (2) 춤추는찌불 2018.06.05 3372
39 신입사원과 함께한 낚시 힐링 (3) 춤추는찌불 2018.06.04 2992
38 이갑철 팀장님과 함께한 낚시 힐링 (4) 춤추는찌불 2018.05.02 4775
37 붕어삼국지 4월 호 (1) 춤추는찌불 2018.03.23 2215
36 붕어삼국지 3월 호 (1) 춤추는찌불 2018.02.28 3989
35 붕어삼국지 2월 호 (3) 춤추는찌불 2018.01.29 3467
34 붕어삼국지 1월 호 (2) 춤추는찌불 2017.12.23 3309
33 이국적인 풍경의 덕송지 (3) 춤추는찌불 2017.12.19 4022
32 붕어 삼국지 12월 호 (6) 춤추는찌불 2017.11.23 3463
31 붕어삼국지 11월 호 (1) 춤추는찌불 2017.10.27 3320
30 캠낚하며 힐링하기(용인 사계절낚시터) (2) 춤추는찌불 2017.09.25 3131
29 붕어삼국지 10월 호 (1) 춤추는찌불 2017.09.22 2824
28 붕어삼국지 9월 호 (2) 춤추는찌불 2017.08.25 3116
27 붕어삼국지 8월 호 (1) 춤추는찌불 2017.07.27 2651
1   2  
회원가입ID/PW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