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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 솔바람소리 2019-03-13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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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말 솔감지에서 내가 존경하는 팔묜 선배님 1000회 조행기 행사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솔감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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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에 도착하니 행사 전 이라서 저수지를 한바퀴 둘러 보면서

  하룻밤 묵어갈 포인트를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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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가 앞쪽에 낚시하던 꾼이 마침 철수를 한다

  그 장소에 장비를 내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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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충청지부 제이포님도 합류하여 내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대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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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많이 불지만 우리 포인트는 부들이 막아 주어서

  낚시하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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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물속에 있는 부들 사이에 채비를 투척 하기가

  여간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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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도 좋고 완연한 봄 기운이 온 몸으로 느낄수 있어서

  많은 꾼들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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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은 90cm제일 긴대는 34대 포인트가 마음에 들고

  물색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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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를 투척 해 보니 물속 바닦에 푸르른 풀이 바늘에

  걸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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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도 터가 쎄다는 말이 많이 있다 나 또한 2번 출조에

  붕어 얼굴 보지도 못 하고 빈손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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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봄 기운이 피어 오르고 금방이라도

  새싹이 돋아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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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건너 조황이 궁금해서 가 보니 아래울 선배님이 붕어 한수 걸어내다가

  설 걸렸는지 터져 버리고 많이 아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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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 상류에도 포인트가 많이 산재해 있고

  구석구석 꾼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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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자리로 돌아와 지렁이를 달아서 포인트마다

  던져 넣어 보지만 잘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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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 여섯번씩 던져야만 한번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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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보기에는 물 위에만 부들이 보이지만 물 속에도 부들과

 줄풀이 가득해서 붕어가 놀기에는 좋은 장소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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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깊어가면서 바람이 거세지고 물색이 맑아진다

  커피한잔 하면서 제이포님 하고 이야기도 나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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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를 팔봉수로 라고 하는 꾼들이 많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몰라도

  수로형 저수지라서 그렇게 부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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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 않아서 농부님들의 이마에도 땀 방울이 맺히고

  흘린 땀 만큼의 댓가를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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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너무 길고 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우리 곁에서 멀리 가지 않고 주위를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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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감지 상류쪽으로 접어 들면서 수로처럼 포인트가

   많이 있고 편안 낚시를 할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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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인트도 눈에 들어온다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물 밑에 있던

 부유물이 계속 떠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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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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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묜 선배님 1000회 조행기 행사시간과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하나둘씩 본부석으로 모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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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시작과 낚시사랑 팡팡 본부장님 애붕 선배님 팔묜 선배님

  기념 촬영을 한컷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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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묜 선배님 존경 스럽습니다 영원히 우리 곁에서

  구수한 이바구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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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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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후 다시 내 자리에 돌아와서 설악곰 선배님과

  커피 한잔 하면서 밤낚시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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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신입 지민아빠님 처음 만남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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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 빛 구름 사이로 해 넘이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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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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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 하고 케미를 꺽고 모든 채비를 지렁이로 교채하여

  힘들게 포인트에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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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포인트 좌우로 하나둘씩 케미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용히 낚시를 시작 하는 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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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바람이 불어 오지만 다행히 뒤에서 불어와서

  크게 불편함 없이 낚시를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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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집중을 해 봐도 입질이 전혀 없고 시간만이 흐르고

  어디에서 첨벙거리는 소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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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포인트에서 낚시를 한 어느 꾼님이 밤10부터 새벽 2시까지

 집중을 하면 입질을 볼수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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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오른쪽 제이포님 첨벙거리면서 한수 걸어내는 소리가

  밤 공기를 타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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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식을 먹으러 오라는 기별이 왔는데도 그냥 앉아 낚시에만 집중을 하니

  눈먼 붕어가 한마리 나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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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3시30분 까지 낚시를 하고 하늘을 보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아서

  장비를 모두 챙겨서 넣고 편안 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니

  날이 훤 하게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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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계측 시간이 다가와서 본부석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집중을 해서 낚시를 했더니

 몸이 많이 피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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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한마리 들고 인증샷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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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꾼님 낚싯대 접으면서 붕어 한수 낚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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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곰 선배님 상디님도 손맛을 보고 행운상도

  함께 나누어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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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지부 회원 이신 팔묜 선배님 1000회 조행기를 축하 하러 먼길 달려온 "의리 충청지부"

  회원님들과 기념 사진도 남겨 보았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바람이 불면 여기저기로 흩어지고

 바람이 멈추면 다시 한 자리에 모여지는 구름처럼

 언제나 오래도록 우정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것으로 솔바람소리의 행복한 동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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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의 낚시여행...(충남 당진 당진포리 본류권 & 평택호 상류) 2019-03-13
아침 일찍 톡으로 붕어 월척급 사진이 전송되다... 2019-03-17
 
[댓글 입력]
댓글 4
♡가로수 지부장님에 조행기 배경음악은 항상 즐겁게해 주십니다,,
중간중간 조황소식이나 이런저런 얘기는 지민아빠님을 통해서 전해들었습니다.
조행기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구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2019-03-14 09:26
   솔바람소리  가로수님 안녕하세요?
지민아빠님을 팔봉에서 만났습니다
같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3일 지부 시조회때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 지민아빠님하고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2019-03-14 13:54
일산꾼 소주 한잔 못 나눠 아쉬웠는데
시조회때 한잔 합시다.
충청지부 회원들이 전부 한수씩 해서
다행입니다.
2019-03-13 17:55
   솔바람소리  시조회때는 한잔 하시지요
저에대한 마음이 멀어지셨는지요?
저는 제 마음을 담아서 댓글을 2개씩이나 드렸는데
애정이 식었나 봅니다 이번주 담사를 가서 붕어 많이 나오는 곳으로
정하겠습니다 23일날 뵙겠습니다
2019-03-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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