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200m도 안된 중랑천에서 아무때나 한 대만 펴도 즐거움을 만끽 했었는데. . .(현재낚금)
여기도 그럴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본을 지키시면 좋을텐데.
이번 나라일을 격으면서 많은 반성이 있어 잘 보존하실 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백미지 가셨군요 저희 시골집 3분거리 ㅎㅎ 저 어릴적에 무지 많이 나왔는데 제가 알고 있는것만 3번 정도 물빼고
고기 잡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가끔 시골가면 낚시 하지만 잘 아나오더라고요 잔씨알뿐..
하지만 아버지께서 비밀 구간있는데 둥근 그물로 떠서 잡는 사이즈 보면 30후반대가 많습니다
큰게 있다는 거죠 ㅎㅎㅎ 이젠 연밭이 되어 버렸네요 낚시꾼들 많이 적어 져서 그나마 쓰레기는 적더라고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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