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안녕 하세요 ㅎㅎ

기사도일지매 다시 인사 올립니다 ㅎㅎ~~

1탄에 이어 2탄까지 이어 쓰는점 양해 바랍니다 ~

삼인에서 철수 하는데 친구 한테 톡이 오고 통화를 하는데 ~

친구가 우금 가잡니다 자기는 오늘 부터 휴가이며...오늘만 낚시 가능 하다고 우금 자보자 합니다~!!

헐~~그전부터 친구 한테 우금 한번 가보자고 꼬셧거든요 ㅎㅎ

결국 집에 가서 샤워후 옷을 갈아 입고 포천으로 향합니다 ㅜ.ㅜ~~~

도착하니~친구도 막 채비를 끝낸 상태~저두 채비만 준비를 하고 근처 식당으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배가 무지 고팠습니다 ㅋㅋㅋ

점심을 먹고 와서 살짝 준비를 합니다~

28쌍포 굿바디~

특작물방개 선수용 중자

무미늘 6호 바늘

20 스위벨 채비

원줄 모노1.2호

기본집어제

5합흔들이

어분당고

글루텐 마르큐5번50+스노우50 물100

일단 흔들이 보쌈으로 외대로 시작해 봅니다~~

너무 피곤 해서 잠깐만 하다 잘러고 합니다 ㅋㅋ

우금 낚시터 처음온 친구녀석~~~

첫수가 생각보다 빨리 나옵니다~~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캬~~포천의 맑은 날씨~~정말 긑내 주네요 ㅎㅎㅎ

어제의 이어 오늘도 풍경 감상만 하다 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깨끗하고 싱그럽네요 ㅎㅎ

저는 2수를하고 노지 방갈로에 들어가 휴식을 좀 취해 봅니다~

이번에 새로 에어컨 설치도 하시고~~침구류도 깨끗하게 해 놓으셔서 아주 시원 하고 뽀숑 하게 잘 쉬었네요 ㅎㅎ

저녁이 올 무렵 잠도 잘못자고......잘러면 전화가 자구 와서 ㅠ.ㅠ

밖에 나와 보니....친구녀석 랜딩중입니다 하 ㅋㅋㅋ이늠 봐라 ㅋㅋㅋ

잠시후 근처에 사시는 친한 지인분이신 캐미님도 오십니다 ㅎㅎㅎ

저녁이 되면서 방역도 하시고~~~

노을도 이쁘게 집니다 ㅎㅎㅎ

그렇게 저녁 시간이 되고 저녁도 먹고~~

다들 분주 하게 밤낚시 준비와 열심히들 하시는데요~~

저는 또 자러 들어 갑니다 ㅜ.ㅜ

아 체력이 안딸아 주네요 흐미 ㅜ.ㅜ

거의 3일을 새다 싶히 했으니..그럴만도 하겠지요 ㅋ

그렇게 혼자서 족잠을 자고~

새벽4시쯤 나와봅니다.....

벌써 날이 밝아 오고 있네요....시간 참 빨리도 갑니다 ㅋㅋㅋ

캐미님도 걸어 내시고~~

친구도 걸어 내고~~~

전 사진만 찍고 ㅋㅋㅋㅋㅋ

나원참 ;;; ㅜㅜ

저는 13수로 마감합니다 ㅋㅋㅋㅋ 저희 동호회 분들이 저보고 우금 매니아 라고 하시는데 이걸 보시면 ㅠ.ㅠ

캐미님 30수 조금 ~~하시고

친구늠도 30여수 하고~~~ ㅎㅎㅎ

저는 13수로 마감 하고~~~

그래도 좋은 친구와 좋은 곳에서 즐겁게 자~~알 놀다 갑니다

다들 즐거워 하셔서 저도 즐겁게 철수 합니다 ㅎㅎ

아침 풍경의 우금 낚시터 ㅎㅎㅎ

저의 또 다른 힐링 장소~~~ ㅎㅎㅎ

방갈로도 정리후 철수 합니다 ㅎㅎ^^

이상 미흡한 휴가 낚시 마칩니다 ~~~

긴글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폭염 조심들하시고 늘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