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조우 김갑성씨 전화기로부터 들려오는 4짜 붕어 소식에
취제겸 ,낚시겸
고속도로 올라타고 달려갑니다.
오후 4시경 도착한 의성 ic 낚시
한갑수 사장님으로부터
김갑성씨가 있는 저수지의 네비 주소를 찍어 달라고하고
약 15분 달려간 저수지 제방입니다.
준계곡지형 저수지에 저를 기다리는 김갑성씨가 홀로 낚시준비 중이네요
못보던 장비까지 동원해 낚시대 편성증인 김 사장이
손 흔들어 인사하는 저에게 웃음을 보입니다.
곳이어 아는 분들이 하나 둘 들어오시고
중류 쯤 저도 이렇게 한자리 차지합니다.
이곳 저수지는 물이 빠져야 대형급들의 붕어를 볼수가있는 곳이고
장대를 써야 답을 찾을 수 있다합니다.
그래서 김사장님이 좌대까지 동원하고 장대까지 ....
최근 4짜급 붕어만 이곳에서 10여수 올라온
일명 토종탕 ( 가물치,참붕어, 새우만 서식)입니다.
건너편 자리는 멀리 의정부 에서 온 일행들입니다.
의성에 올때마다 늘 함께 낚시하는 대구분. 오늘은 삿갓 모자를 썻네요.
매 끼니마다 음식준비 ,설거지 ,등
참으로 고마운 대물꾼입니다.
저도 이곳 저수지 허리급 붕어를 만나기위해 저도 ....
마름 작업후 겉보리도 치고
이렇게 30촉 백열등을 물위에 켜두고 4짜 붕어가 길 찾아 나에게 올수있도록
밤 낚시 준비합니다.
메주콩 미끼를 사용합니다.
.
.
.
함께 꼬박 날 세우고 아침 7시경 차에 자러 들어간 김갑성씨가
8시30분경 나와 낚시하던중 9시 5분경에 낚아낸 이곳 붕어입니다.
정면에서 낚시하던내가 잠시 차에들어갔다 나온순간
이 모습을 포착하고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 렌즈에 담은 것입니다.
역시 대물꾼 이십니다.
이곳 저수지에서 4짜만 4마리 기록 중이신데 오늘은 허리급으로 ....
생에 처음 낚시대를 들고 던져보시는...
제가 왔다고 단걸음에 오셔서 낚시를 같이한 꾼 의 부부입니다.
맞있는 음식도 만들어주셔서 잘 먹었지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동생들과 매주 이곳 의성으로 낚시온다는
열혈 여성 낚시꾼이 저와 김갑성씨가 있는 이곳 저수지를 택해 왔다며
함께 낚시를 즐기게 됩니다.
저의 자리 바로 우측에 자리하신 여성 대물꾼
늦은 오후 턱걸이 월척급을 뽑아올리네요.
이곳 저수지에서 유일하게 올라온 붕어 두마리가
주인들 손에 들려져 카메라 렌즈에 담겨집니다.
김 여조사님 김갑성씨게 "형님" 하고 호칭을 쓰시는 바람에 모두가 웃음~
4~5살 밖에 차이가 나지않은 형님, 동생 입니다.
본격적인 대물 낚시에 발을 들인 여조사님을 렌즈에 담으며
취제겸 찾은 경북 의성에서의 즐거운 낚시
이렇게 화보를 만들어 봅니다.
갈수기에만 대형붕어가 올라오는 곳
저수지와 미끼를 선별하고 ,기후와 시간을 맞추고
거기에 열정을 더 한다면
한바탕 커다란 물소리를 내게 만드는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지 않을까요?
" 성 사장님! 이 여성 조사분 처음 낚시 입문을 성 사장님의 동영상 을 보고 배웠다합니다.
스위벨 채비 방법을 정확히 익혀 사용하고, 낚시열정 또한 대단합니다.
성 사장님을 소개 해달라고 하시는데 어찌할까요 ? ㅋ
저에게 전화 주십시요."
지문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죄송하지만 저분과 군계일학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동안
저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 이렇게 글을 쓰는점 이해해 주세요.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자연지
의성 조우 김갑성씨 전화기로부터 들려오는 4짜 붕어 소식에취제겸 ,낚시겸고속도로 올라타고 달려갑니다.
오후 4시경 도착한 의성 ic 낚시한갑수 사장님으로부터김갑성씨가 있는 저수지의 네비 주소를 찍어 달라고하고약 15분 달려간 저수지 제방입니다.
준계곡지형 저수지에 저를 기다리는 김갑성씨가 홀로 낚시준비 중이네요
못보던 장비까지 동원해 낚시대 편성증인 김 사장이손 흔들어 인사하는 저에게 웃음을 보입니다.
곳이어 아는 분들이 하나 둘 들어오시고
중류 쯤 저도 이렇게 한자리 차지합니다.
이곳 저수지는 물이 빠져야 대형급들의 붕어를 볼수가있는 곳이고장대를 써야 답을 찾을 수 있다합니다.그래서 김사장님이 좌대까지 동원하고 장대까지 ....최근 4짜급 붕어만 이곳에서 10여수 올라온일명 토종탕 ( 가물치,참붕어, 새우만 서식)입니다.
건너편 자리는 멀리 의정부 에서 온 일행들입니다.
의성에 올때마다 늘 함께 낚시하는 대구분. 오늘은 삿갓 모자를 썻네요.매 끼니마다 음식준비 ,설거지 ,등참으로 고마운 대물꾼입니다.
저도 이곳 저수지 허리급 붕어를 만나기위해 저도 ....
마름 작업후 겉보리도 치고
이렇게 30촉 백열등을 물위에 켜두고 4짜 붕어가 길 찾아 나에게 올수있도록밤 낚시 준비합니다.메주콩 미끼를 사용합니다....
함께 꼬박 날 세우고 아침 7시경 차에 자러 들어간 김갑성씨가8시30분경 나와 낚시하던중 9시 5분경에 낚아낸 이곳 붕어입니다.정면에서 낚시하던내가 잠시 차에들어갔다 나온순간이 모습을 포착하고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 렌즈에 담은 것입니다.
역시 대물꾼 이십니다.
이곳 저수지에서 4짜만 4마리 기록 중이신데 오늘은 허리급으로 ....
생에 처음 낚시대를 들고 던져보시는...
제가 왔다고 단걸음에 오셔서 낚시를 같이한 꾼 의 부부입니다.맞있는 음식도 만들어주셔서 잘 먹었지요.
경기도 의정부에서 동생들과 매주 이곳 의성으로 낚시온다는열혈 여성 낚시꾼이 저와 김갑성씨가 있는 이곳 저수지를 택해 왔다며함께 낚시를 즐기게 됩니다.저의 자리 바로 우측에 자리하신 여성 대물꾼
늦은 오후 턱걸이 월척급을 뽑아올리네요.
이곳 저수지에서 유일하게 올라온 붕어 두마리가주인들 손에 들려져 카메라 렌즈에 담겨집니다.
김 여조사님 김갑성씨게 "형님" 하고 호칭을 쓰시는 바람에 모두가 웃음~4~5살 밖에 차이가 나지않은 형님, 동생 입니다.
본격적인 대물 낚시에 발을 들인 여조사님을 렌즈에 담으며취제겸 찾은 경북 의성에서의 즐거운 낚시이렇게 화보를 만들어 봅니다.갈수기에만 대형붕어가 올라오는 곳저수지와 미끼를 선별하고 ,기후와 시간을 맞추고거기에 열정을 더 한다면한바탕 커다란 물소리를 내게 만드는주인공이 여러분이 되지 않을까요?" 성 사장님! 이 여성 조사분 처음 낚시 입문을 성 사장님의 동영상 을 보고 배웠다합니다.스위벨 채비 방법을 정확히 익혀 사용하고, 낚시열정 또한 대단합니다.성 사장님을 소개 해달라고 하시는데 어찌할까요 ? ㅋ저에게 전화 주십시요."지문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죄송하지만 저분과 군계일학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동안저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 이렇게 글을 쓰는점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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