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채비 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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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1.일학스위벨까지만 단 상태에서 (바늘없이)
  • 2. 본봉돌을 깎아서 케미꽂이를 수면에 일치시킴.
  • 3. 완료 : 스위벨이 중층에 뜨고 낮케미가 모두 노출된 상테
  • * 수조찌맞춤은 원줄의 종류, 원졸의 홋수, 낚시대 길이, 찌부력 등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

1. 수심측정하기

본봉돌과 스위벨까지만 연결한 후 (바늘없이) 낚시를 하고자 하는 포인트에 채비를 반복투척하며 찌 높이를 조정하여,
찌톱 상단 10cm 정도가 수면에 노출되게 찌높이 조정

2. 찌내리기

찌를 40~50Cm 봉돌쪽으로 내린다.

3. 찌 맞추기(봉돌깎기)

본봉돌을 깎아 양어장에서는 케미 전부 노출로, 자연지에서는 케미 2/3노출로 조정한다 (봉돌을 깎는다.)

3. 실제 낚시하기

스위벨에 목줄채비를 부착하고 미끼를 달아 포인트에 투척하며 찌를 올린다.
찌의 높이는 미끼(집어체+미끼)를 단 상태에서 케미꽂이 하단 1마디 정도가 노출되도록 조정하여 낚시.

1. 찌맞춤하기(개략적인 1차 찌맞춤)

찌를 봉돌 가까이까지 내리고 포인트에 투척하며 스냅오링과 쇠링을 가감하여 케미꽂이 수면일치로 찌맞춤을 한다.

2. 수심 측정하기

찌를 올리면서 포인트에 반복 투척하여 찌톱 상단 10cm 정도가 수면에 노출되게 찌높이를 조정한다.

3. 찌 내리고 찌맞춤 확인하기 (정밀한 2차 맞춤)

찌를 채비쪽으로 40~50cm 내리고, 포인트에 투척하여 찌맞춤을 확인한다.
현장상황에 따라 핀크립에 쇠링을 가감하며, 찌맞춤을 최종적으로 조정한다.
- 양어장(가는 모노줄)에서는 케미 전부 노출로,
- 자연지(굵은 카본줄)에서는 케미 2/3 노출로 조정하다.(3,4칸 이상은 케미 1/3 노출)

4. 실제 낚시하기

스위벨에 목줄채비를 부착하고 미끼를 달아 포인트에 투척하며 찌를 올린다.
찌의 높이는 미끼(집어제+미끼)를 단 상태에서 케미꽂이 하단 1마디 정도가 노출되도록 조정하여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