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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노진 낚시터
    양어장 보기
    작성자 : 청춘어락 등록일 : 2024.04.24

     

     자연의 변화는 시간의 움직임

     

    화성 노진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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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자연의 색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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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순리에 따라 흐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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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시간은 흐름에 따라

     

    계절의 색과 멎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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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노진 낚시터

     

    화성시 장안면 남양황라로 188-55

     

    ( 네비 : 노진 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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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낮의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며

     

    봄이 한 발짝 물러난 듯 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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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뜨거웠던

     

    4월의 봄은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꾼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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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날씨 탓에

     

    이번 주말도 꾼들의 망설임 속에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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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 연속된 화창한 날씨를

     

    비아냥거리듯 구름이 잔뜩 끼고

     

    비까지 뿜는 흐린 주말이지만

     

    오늘도 노진 낚시터는 출조객들의 발길이

     

    끊이진 않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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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아시겠지만

     

    노진 낚시터는 남양호 본류와 맞닿아 있는

     

    자연지의 관리 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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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좋은 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지만

     

    남양호 토종붕어 만을 방류하는

     

    자연식 낚시터이기에

     

    그에 맞는 매력으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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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시설에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수도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느낌의 낚시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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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방갈로 한 호당 한대씩의

     

    주차 공간이 주어지고

     

    데크를 이용하시는 출조객들은

     

    바로 뒤 주차할 수 있는

     

    편한 주차 공간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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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연의 멋과 맛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것이

     

    노진 낚시터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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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한통 들고.

     

    혹은 떡밥 한 봉지 들고.

     

    순진한 남양호 붕어들과

     

    낚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곳.

     

    바로 노진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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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 낚시터는

     

    방갈로 시설과 데크 시설이 있는

     

    1호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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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그대로 갈대와 수초가 군락을 이뤄

     

    다대 편성 및 대물낚시를 할 수 있는

     

    2호지까지 2가지 형태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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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지는 2인실의 방갈로가

     

    20개 동이 운영되고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으로

     

    마음에 드는 곳에 입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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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 자리는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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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땅을 공략하는

     

    포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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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앞을 공략하는

     

    포인트 등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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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하시어

     

    자리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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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 가지 알아 두셔야 할 것이

     

    1호지는 남양만 토종붕어들이

     

    대량 방류되는 곳이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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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호에서 어업 활동을 하시는

     

    4~5인의 어부님들이 주 중 꾸준히

     

    붕어를 가져오시고

     

    가져온 붕어들은 축양장에서

     

    며칠 적응을 거쳐 전량 1호지에 방류되기에

     

    붕어 자원은 풍부 그 자체이며.

     

    가끔 그물에 잡힌 장어. 잉어. 가물치. 메기 등도

     

    따라 방류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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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를 바꿔 여기는 2호지입니다.

     

     대물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다대 편성을 하시며 즐기시는 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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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구역이

     

    갈대 군락지를 포인트로 두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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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지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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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에 따라서 다르지만

     

    말 풀이 자라는 포인트도 있기에

     

    말 풀 사이 구멍의 노리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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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대와 짧은 대를

     

    적절히 석어 포인트를 공략하는

     

    재미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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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옆으로

     

    주차 공간이 있어서

     

    장비를 옮기시는 수고도 덜고

     

    차 박 등의 편리함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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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자리와 공간도 충분하기에

     

    다대 편성이 가능한 2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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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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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산란철을 맞아

     

    대물들이 올라오는 수로 쪽에

     

    낚싯대를 편성하시는

     

    조사님들도 꽤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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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흐릿한 주말

     

    덕분에 어둠이 서둘러 출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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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를 수놓은 찌 불들이

     

    선명해지는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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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출지 모르고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 사이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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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님들의 손에 이끌린

     

    케미들은 멎진 활강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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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2호지에도

     

    작은 불씨들이 촘촘히 빛을 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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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죽여 기다리는

     

    찌 올림의 시간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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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이 젖은 대지 위에

     

    여명은 밝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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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건히 물먹은 구름이

     

    서서히 걷혀가는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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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다는 듯이

     

    먹이를 탐하고 나오는

     

    모습이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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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좀 쓰는 붕어들은

     

    옆 낚싯대의 채비를 함께

     

    걸고 나오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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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력 넘치는 아침에

     

    조사님들은 분주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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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과 함께

     

    이번 주도 아쉬운 주말이었지만

     

    자연 변화에 따른 기후 여건이

     

    매일. 매주 좋을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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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건에 순응하며

     

    우리들의 취미를

     

    즐기는 것이 합당 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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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하면

     

    그건 핑계일 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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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천후의 여건에도

     

    좋은 손맛과 찌 올림 보시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시는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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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비해 많은 손맛은 아니지만

     

    너털웃음을 웃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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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조금뿐이 없는

     

    살림망을 왜 찍냐고

     

    농담까지 던져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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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주말 오전부터 이어진 비가

     

    다음날까지 내리고

     

    오후부터는 바람까지 더해져

     

    저도 큰 기대는 안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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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여건의 날씨 속에서도

     

    풍부한 자원 덕분인지

     

    10~20수 가량의 조과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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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물며 월척급 이상만

     

    담아 놓은 조과물도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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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노진 낚시터의 붕어들은

     

    바로 옆 남양호의 자연산 토종 붕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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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붕어 터이기에

     

    그만큼 찌 올림이나 찌 표현도 좋고

     

    손맛도 좋은 곳이 노진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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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다가올 배수의 시기

     

    남양호와 이어진 자연지의 노진 낚시터는

     

    언제나 만수의 수위를 자랑하며

     

    남양호에 살던 자연산 토종붕어들이

     

    그대로 방류되는 환경의 이점과 함께

     

    풍부한 방류량. 저렴한 시설 이용료 등으로

     

    언제나 조사님들의 즐거운 출조에

     

    추억을 담아드리는 곳입니다.

     

    좋은 시설보다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낚시의 즐거움을 찾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노진 낚시터

     

    여기까지의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성 노진 낚시터★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남양황라로 188-55

     

    문의 전화 : 031-351-3412

     

     수심 : 1호지. 2호지 1m~2.5m 권

     

    입어료 : 1호지 - 3만 원. / 2호지 -2만 원

     

    방갈로 좌대 : 평일 1인 4만 원. 2인 7만 원. (입어료 포함)

     

                   주말 1인. 2인 공통 7만 원. (입어료 포함)

     

    에어컨 방갈로 9만 원. ( 입어료 포함)

     

    ♣100% 자연산 남양호 토종붕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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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도일지매

    노진낚시터~소식,잘보고 갑니다^^

     
    2024-04-25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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