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벌낚시농원으로 고 go
지난 3월초에 가서 6수하고 시간이 없어 철수하고 아쉬운 마음에 20일날 진벌로 다시 고고싱해봅니다^^
광릉 수목원 경치로 눈이 호사를 누리며 달려갑니다.ㅎㅎㅎ
아래 사진 5장은 운전하면서 차 앞 유리로 인해서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고 별로이긴 하지만 그
래도 정보를 드리고자 올렸사오니 크신 아량으로 봐 주세요.ㅎㅎㅎ
남양주 진접읍 진벌리 325번지에 위치한 수질도 좋고 토종 붕어만 있는 조용한 손맛터입니다.
긴대 짧은대 상관없이 잘 나오는 곳입니다.
오늘 채비입니다.
낚싯대 : 무한2.8
원줄 : 모노 1호 (지존)
스위벨 : 2.5호
목줄 : 25cm
바늘 : 5호 당줄5cm
미끼 : 어분당고, 글루텐(다이와삼합)
수심 : 2.2cm
갬벌마을 이정표 삼거리가 나오면 좌직진입니다.
갬벌마을 이정표에서 조금 더 가면 낚싯터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를 올해 새롭게 새운것 같습니다.
작은 다리를 지나야 합니다. 오른쪽 전봇대에 화살푶가 있네요.
눈을 크게 뜨고 보셔야 할 듯...
전봇대에 또 있네요.ㅎㅎㅎ
이제 다 오셨네요. 오른쪽으로 내려 가시면 진입로입니다.
드뎌 도착입니다.
근데 오늘은 제 개인 낚시터로 사용해야 될 듯 합니다.
아무도 없네요.
주차장도 제 전용 주차장입니다 .
관리사무실입니다. 사장님의 손길이 보이네요.
정리 정돈이 아주 잘 되어 있네요.
왼쪽에 무한리필 커피자판기입니다. 물론 무료 입니다.
사용 설명서인듯.....
수건과 떡밥그릇입니다.
찌맞춤을 하고나서 찍었습니다.
오늘 부어들 만찬은 다이와3합과 어분당고입니다.
두번 투척하자 마자 붕순이가 반겨주네요^^ 한 7치정도 되는데
핑크2 찌가 시원스럽게 올라오네요.
마음이 아주 설렙니다.
4수하고 무한2.8을 펴봅니다.
오늘은 긴대가 더 잘 나와주네여.
그래서 2.1은 접고 2.8칸으로 합니다.
붕어가 찌올림도 시원하고 이쁘기도 하고 힘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너무 자주 올라와서 뜰채에 둘이 들어가 있네요.
뜰채가 도착하자 마자 사용해 보려고 가져왔는데 물도 잘 빠지고 바디도 가볍고
붕어신장도 간음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조금 아쉽다면 단가가 고가라는것 빼고는 정말 좋습니다.
스위벨까지 삼키려고 들이데네요 욕심쟁이^^
요놈은 7치정도 됩니다.
8치정도 되고요.
참붕애들입니다. 발 앞에서 놀이터삼아 놀고 있길래 뜰채로 한번 슬쩍했는데 이 정도입니다.
혹시 토종들이 앵벌이 시킨건 아닌지?
아뭏든 붕애들을 볼모 로 붕어사냥에 들어갑니다.ㅎㅎㅎ
오늘 낚싯대는 무한2.8입니다.
가볍고 제압도 빨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뜰채도 오늘 고생하네요.
9치정도 됩니다.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네요^6^
너무 이쁩니다. 요넘은 글루텐과 어분 두 개 다 먹었네요. 욕심쟁이 ㅋㅋㅋ
가운데 붕애가 있네요 ㅎㅎㅎ
한 지붕 새가족
9치짜리입니다.
오늘 진벌에서 찌맛 손맛은 원없이 본듯 합니다.
오늘 조과는 39수 했습니다. 사모님이 35수할때 오셔서 오늘 좀 나오냐고 물어보셔서
35수째 올린걸 보여 드리니까 그렇게 많이 잡았냐고 하시네요.
바람은 간간히 찌가 날릴정도로 불었습니다. 그럼에도 올해 최고 기록을 수립했네요.
물론 제 개인 낚싯터로 사용했기에 가능했는지 모르겠네요.
핑크2 찌올림 너무 좋았습니다.
어분당고와 글루텐은 거의 비슷하게 올라왔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붕어 씨알이 아직은 5치에서 9치사이 올라왔지만
7치짜리가 조금 많이 올라 와 서 아쉬웠습니다.
물 깨끗하고 손맛 찌맛 그리우신 분들은 찾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오후6시에 철수합니다.
수고했다 핑크2
>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갬벌마을 이정표 삼거리가 나오면 좌직진입니다.
갬벌마을 이정표에서 조금 더 가면 낚싯터 이정표가 나옵니다.이정표를 올해 새롭게 새운것 같습니다.
작은 다리를 지나야 합니다. 오른쪽 전봇대에 화살푶가 있네요.눈을 크게 뜨고 보셔야 할 듯...
전봇대에 또 있네요.ㅎㅎㅎ
이제 다 오셨네요. 오른쪽으로 내려 가시면 진입로입니다.
드뎌 도착입니다.근데 오늘은 제 개인 낚시터로 사용해야 될 듯 합니다.아무도 없네요.
주차장도 제 전용 주차장입니다.
관리사무실입니다. 사장님의 손길이 보이네요.정리 정돈이 아주 잘 되어 있네요.왼쪽에 무한리필 커피자판기입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사용 설명서인듯.....
수건과 떡밥그릇입니다.
찌맞춤을 하고나서 찍었습니다.
오늘 부어들 만찬은 다이와3합과 어분당고입니다.채비를 2.1칸으로 시작해 봅니다.두번 투척하자 마자 붕순이가 반겨주네요^^ 한 7치정도 되는데핑크2 찌가 시원스럽게 올라오네요.마음이 아주 설렙니다.4수하고 무한2.8을 펴봅니다.오늘은 긴대가 더 잘 나와주네여.그래서 2.1은 접고 2.8칸으로 합니다.
붕어가 찌올림도 시원하고 이쁘기도 하고 힘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너무 자주 올라와서 뜰채에 둘이 들어가 있네요.뜰채가 도착하자 마자 사용해 보려고 가져왔는데 물도 잘 빠지고 바디도 가볍고붕어신장도 간음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조금 아쉽다면 단가가 고가라는것 빼고는 정말 좋습니다.
스위벨까지 삼키려고 들이데네요 욕심쟁이^^
요놈은 7치정도 됩니다.
8치정도 되고요.
참붕애들입니다. 발 앞에서 놀이터삼아 놀고 있길래 뜰채로 한번 슬쩍했는데 이 정도입니다.혹시 토종들이 앵벌이 시킨건 아닌지?아뭏든 붕애들을 볼모로 붕어사냥에 들어갑니다.ㅎㅎㅎ
오늘 낚싯대는 무한2.8입니다.가볍고 제압도 빨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뜰채도 오늘 고생하네요.
9치정도 됩니다.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네요^6^
너무 이쁩니다. 요넘은 글루텐과 어분 두 개 다 먹었네요. 욕심쟁이 ㅋㅋㅋ
가운데 붕애가 있네요 ㅎㅎㅎ
한 지붕 새가족
9치짜리입니다.
오늘 진벌에서 찌맛 손맛은 원없이 본듯 합니다.오늘 조과는 39수 했습니다. 사모님이 35수할때 오셔서 오늘 좀 나오냐고 물어보셔서35수째 올린걸 보여 드리니까 그렇게 많이 잡았냐고 하시네요.바람은 간간히 찌가 날릴정도로 불었습니다. 그럼에도 올해 최고 기록을 수립했네요.물론 제 개인 낚싯터로 사용했기에 가능했는지 모르겠네요.핑크2 찌올림 너무 좋았습니다.어분당고와 글루텐은 거의 비슷하게 올라왔습니다.조금 아쉽다면 붕어 씨알이 아직은 5치에서 9치사이 올라왔지만7치짜리가 조금 많이 올라 와 서 아쉬웠습니다.물 깨끗하고 손맛 찌맛 그리우신 분들은 찾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오후6시에 철수합니다.수고했다 핑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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