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안녕 하세요?

7월 1일 월요일 오전 8시.. 

비가 오는 주말과 월요일 현재 상,하 자리 구분 없이 아주 잘나오고 있습니다..

매일 찍어서 올리는  조사님들의 살림망과 날짜를 보시고 조황 상태를 확인 하세요..

날짜 순으로 사진이 게재 됩니다.. ( 6월 28일 ~ 7월 1일 (4일간)  오늘 아침까지 사진 입니다. )

아래 사진들은 모든 조사님들의 조과로 대변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보세요.. 

예약없는 평일엔 특실과 VIP실, 상류 방가로 4동( 101호, 102호, 103호, 105호)도 

2인 이상일때 노지로 개방 합니다.

조사님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대석은 붕어전용 잡이터입니다..

잡이터는 조사님들이 잡으신 붕어들을 모두 다 가져감을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져감에 있어 대석 직원들의 눈치를 보거나 주변을 의식해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붕어를 잡았다 방류하고를 반복하게 되면 붕어들이 깊은 상처를 입게 되며,

그 지저분한 붕어들이 입질하여 다시 잡게 되면 조사님들 기분이 나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과 같이 꾸준하게 낚시터 전역에 소독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상처난 붕어 빼내기 위해 살림망 2개 걸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살림망 2개를 걸어 주십시요..

살림망 1개는 깨끗한 붕어 담는망, ( 가져 가시거나 방류 하시거나 )

또 다른 살림망에는 상처난 붕어 ( 상처난 붕어 비율은 10 마리중 2-3마리 정도 )를 

담아 놓으면 직원이 모두수거하여 폐기 처분 하겠습니다..

붕어 폐기 수량, 외부로 빠져 나가는 수량 만큼 새 붕어를 추가 방류 하겠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골라 담기에 협조해 주시고 계십니다..

살림망은 낚시터 주차장에 많이 비치 되어 있습니다..

물 좋고 공기좋고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류량 많고 이 모든것을 다 갖춘 낚시터는 바로 명품 대석 입니다.

새 살림망에 지저분하게 페인트로 떡칠 ?

꼭 이렇게 해야 될까요?

우리는 문화인 입니다..

지난 4월 14일 일요일 1차 낚시터 전 구간 소독 작업을 하였습니다

 6월 2일 일요일 2차 낚시터 전구간 소독 작업을 하였습니다..

 6월 24일 월요일 3차낚시터 전 구간 소독 작업을 했습니다..

직원이 상처난 붕어를 회수 폐기 처리 합니다..

 6월 30일 토요일 방류 입니다..

붕어 골라 담기에 협조헤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붕어 골라 담기에 협조헤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래 사진은 상처난 붕어를 모아서 폐기 처분 합니다..

상처난 붕어 골라 폐기 처분 합니다..

여 조사님께서 80여수를 잡았고 붕어 골라 담기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살림망 2개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