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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나서지 않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꽃잎처럼 기다리시는 지혜로 화려한 꽃 피우세요.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예약 및 문의==>> 010 - 9483 - 1366
너무도 잠잠했던 주말 밤 아침이 되어 꿈틀거리네요.
주말 밤 조황 대부분 겨우 낱마리였지만 일부는
이정도 올리셨네요.
자연으로 돌리시는 너그러움을 베푸시는 조사님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제대로 올리신 중사님 진정한 4전5기 끝내 해내셨네요.
좋지못한 조황 가운데 올리신 값진 수확물 감사감사
일요일 밤 조황 주말밤 하곤 너무도 달라진 모습입니다.
장찌마을 폭풍집어님 대충 봐도 80여수 하신 듯
오신 분 빠짐없이 거의대박 수준 이었네요.
오는비 맞으면서도 연신 올라오는 입질 산밑은 전부 대박
월요일 밤역시 이어지는 랜딩 모습속에 호 조황 기대해봅니다.
주말 많은량의 방류에도 거의 나오지 않았던 붕순이들
하루늦게 일요일 아침부터 터지기 시작하여 새벽까지
이어지는 모습이었답니다.
주말에 찾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연휴를 맞이하여 하루 일찍부터 방류를 시작합니다.
이번주 방류는 연 3일에 걸쳐 1톤을 부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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