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및 낚시계 소식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여왕 5월이 왔으니 좋은 날씨 여건속에 손맛, 찌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4월의 최대어상 및 최다어상]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4월의 최대어상]

총 6편이 등록되었으며 물과돌 님과 지금이순간 님이 40.5cm 로 공동 수상자입니다.

[이달의 최대어상] 시작을 4짜 붕어로 기록하니 출발이 좋은것 같습니다.

월붕이님: 33cm

이프로님: 39cm

지금이순간님: 34 및 40.5cm

논현동 황태자님: 35cm

물과돌님: 40.5cm

[4월의 최대어상]

총 2편이 등록되었으며 레박이님이 109수로 수상자입니다.

[이달의 최대어상] 시작을 100수 이상으로 출발해 기분은 좋습니다만

한방에 109수로 그 다음 출조자들의 사기를 꺽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기사도일지매님: 48수

레박이님: 109수

물과돌님, 지금이순간님은 공지글에 댓글로 노지 찌(2만원) 3점을 올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또한 레박이님도 양어장찌 (3만원) 2점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공동 수상자가 나와 사비가 더 들어가지만 

세분 축하 드립니다.

이벤트를 시작할 때

가능한 출조자들이 간단한 조행 알림으로 홈페이지가 활성화되고

조과를 확인하여 조황정보도 알 수 있게 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근데

진행하다보니 본인의 조과가 최대어상이나 최대어상 대상자보다 작거나

적으면 업로드를 하지 않는 일이 발생합니다.

원래의 목적을 살리려면

모든 도전자가 조과에 상관없이 홈페이지에 업로드를 해야 홈페이지 활성화 및

조황정보도 알 수 있을것 같아

[연간 최대어상 및 최다어상] 시상때 [연간 최다 업로드상]을 신설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릴테니 출조하신 분 모두 업로드 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5월의 최대어상 및 최다어상]에 도전하시어

상품도 타고 홈페이지 활성황 기여하고 우리 회원분들에게

조황정보도 알려주십시요.

일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