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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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경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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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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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오랜만에 조행기에 손을 대 봅니다..
너무나도 더운 요즘 날씨에 비도 안오고...
저수지는 말라가고...
저의 감성도 말라가는 거 같아 출조에 나섭니다..ㅋㅋ
일주일간 어딜 가야 되나 고민을 엄청 해 봐도 딱히...
쉽게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 부터 오늘 아침까지도 확실하게 결정을 못 내리고
일단 무작정 출발을 합니다..
일단 네비에는 안성권에 있는 낚시터를 찍고...
경부고속도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근데 한참을 가다 보니... 남양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가까운 곳이.ㅋ
몸이 편안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는 이 곳 또한 첨 가보는 곳이라...
기대반 우려반으로 달려 가 봅니다..
바로 남양주에 있는 새말낚시터입니다~~^^
오늘 도 무지 더울거 같습니다~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내부순환로를 타고...
뻥!! 뚫려 있네요~~~^^
열심히 달려 갑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의
새말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안으로 진입을 합니다~~
낚시터 주차장이 보입니다^^
서울에서 출발 35분 만에..도착을 합니다^^
강한 햇빛아래 우측엔 관리실 멀리 정면에 식당이 보입니다...
요기가 관리실 입니다~^^ 
자~~한바퀴 돌아 보겠습니다~^^
관리실 정면에서 바라본 새말낚시터 모습입니다
생각했든거 보다는 아주 아담한 크기의 낚시터입니다
관리실 앞 계단으로 내려 가 봅니다..
관리실 정면에서 바라본...^^
관리실 우측 모습도 찰~칵!!
이날 제가 낚시한
관리실 좌측 포인트입니다~
찰~칵!!
지하수를 계속 퍼 올리고 계시네요~^^
물은 만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낚시터 가운데로 요렇게...^^
자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겠습니다~
우측으로 돌아봅니다~
우측에서 건너편으로 찰~칵!!
관리실 반대편에서 관리실을 바라보며~
찰~칵!!
이쪽에서 보니 낚시터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
찰~칵!!
너~무 덥습니다 ㅜ.ㅡ;;
천천히 준비를 해 봅니다~
일단 이날 사용한 찌는 요번에 군계일학에서
새롭게 출시된 위~아래~위위 아래~업다운찌를 준비합니다~
드디어 이녀석들을..ㅋㅋ
낚싯대는 3.2칸 쌍포로 준비합니다~
집어제도 준비합니다~
미끼용 글루텐도 준비합니다~^^
나중에 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신 지렁이도 함께...
원줄 1.2호
당줄 2호
스위벨 3호
무미늘 바늘 5호
더워서 움직이기 싫지만...
요렇게 달아서 던져 봅니다~~ㅋㅋ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오랜시간을 햇볕아래서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낚시터 전역에 황토작업을 하시네요
녹조를 예방 하신다네요~^^
낚시터 사장님께서 신경 써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사장님~~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심기일전..
그리고 이분...
1년 동안 낚시를 쉬었다가 최근에 조용히 즐기고 계신다는
이날 첨 뵌 꿈속찌올림님^^ 반가웠습니다~^^
오전에 몸통을 찍는 찌올림에....
챔질을 해 보지만...빈 바늘만....^^
찌올림은 환상적인데....헛챔질이 많습니다
아마도 치어가.....조금 피곤해 질때쯤..
그러다가 드디어 나온 6치? 7치? 크기의
아담한 붕어가^^
또 나옵니다~ 아마도 같이 놀던 친구인듯..^^
그리고 또 한마리...
그리고 잠시뒤 또....^^
더운 날씨에 방황하고 계시던 방이붕어님께서도...
자리를 하시고..^^
또 나오네요~^^
조금 전만 하더라도 찌를 맞추고 계신듯 했는데..
던지자 마자 한 수를 걸어 내십니다~^^
더위를 날려버리는...좋아라 하십니다~~ㅋㅋ
그러던 중 또 한마리가 나옵니다~^^
이날 제 자리는 계속 고만고만한 싸이즈의 붕어만...ㅜ.ㅡ
옆에서는 굵은 씨알이 나오는데....
또...나오고...^^
또 나옵니다~~^^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응원나온 랑이도 오고....
저녁먹으로 음료수를 사들고 충붕이도 옵니다~^^
사진 찍는중 오른쪽에 찌가~ 쭈~욱~~~^^
묵직한 찌올림에 또 한 수 나옵니다~^^
어두워 지니 찌올림도 묵직해 지고
싸이즈도 굵어집니다~ㅋㅋ
지렁이도 잘먹고 글루텐도 잘먹고...^^
지렁이에 반응이..더 빠른듯 합니다~
다음날 출근을 위해 조금 아쉽지만...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마무리를 합니다~
낮에 잡은 놈들 싸이즈가 조금 아쉽지만...
나름 재미있는 하루 낚시였습니다~^^
무지 더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고고싱~~~~^^
1500평의 아담한 붕어 잡이터..새말낚시터
남양주에 위치해 서울에서도 가깝고..
미모의 여사장님과 아드님께서 운영하시고..
매주 화 금 토 방류를 하신답니다~^^
찌올림도 좋고..가깝고...
부담없이 가볍게 하루 낚시를 즐기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이날 사장님의 새심한 배려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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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조행기 > 화보조행기 > 양어장
오늘 도 무지 더울거 같습니다~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내부순환로를 타고...
뻥!! 뚫려 있네요~~~^^
열심히 달려 갑니다~~
진접...드디어 가까이 왔네요~~^^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의새말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안으로 진입을 합니다~~
낚시터 주차장이 보입니다^^서울에서 출발 35분 만에..도착을 합니다^^
강한 햇빛아래 우측엔 관리실 멀리 정면에 식당이 보입니다...
요기가 관리실 입니다~^^
관리실 앞 계단으로 내려 가 봅니다..
관리실 정면에서 바라본...^^
관리실 우측 모습도 찰~칵!!
이날 제가 낚시한관리실 좌측 포인트입니다~찰~칵!!
지하수를 계속 퍼 올리고 계시네요~^^물은 만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낚시터 가운데로 요렇게...^^
자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겠습니다~우측으로 돌아봅니다~
우측에서 건너편으로 찰~칵!!
관리실 반대편에서 관리실을 바라보며~찰~칵!!
이쪽에서 보니 낚시터가 한눈에 들어 오네요~찰~칵!!너~무 덥습니다 ㅜ.ㅡ;;
천천히 준비를 해 봅니다~일단 이날 사용한 찌는 요번에 군계일학에서새롭게 출시된 위~아래~위위 아래~업다운찌를 준비합니다~드디어 이녀석들을..ㅋㅋ
낚싯대는 3.2칸 쌍포로 준비합니다~
집어제도 준비합니다~
미끼용 글루텐도 준비합니다~^^나중에 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신 지렁이도 함께...
원줄 1.2호당줄 2호스위벨 3호무미늘 바늘 5호
더워서 움직이기 싫지만...요렇게 달아서 던져 봅니다~~ㅋㅋ
낚시터 사장님께서 신경 써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고..사장님~~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심기일전..
그리고 이분...1년 동안 낚시를 쉬었다가 최근에 조용히 즐기고 계신다는이날 첨 뵌 꿈속찌올림님^^ 반가웠습니다~^^
오전에 몸통을 찍는 찌올림에....챔질을 해 보지만...빈 바늘만....^^찌올림은 환상적인데....헛챔질이 많습니다아마도 치어가.....조금 피곤해 질때쯤..그러다가 드디어 나온 6치? 7치? 크기의아담한 붕어가^^
또 나옵니다~ 아마도 같이 놀던 친구인듯..^^
그리고 또 한마리...
그리고 잠시뒤 또....^^
더운 날씨에 방황하고 계시던 방이붕어님께서도...자리를 하시고..^^
또 나오네요~^^
조금 전만 하더라도 찌를 맞추고 계신듯 했는데..던지자 마자 한 수를 걸어 내십니다~^^
더위를 날려버리는...좋아라 하십니다~~ㅋㅋ
그러던 중 또 한마리가 나옵니다~^^
이날 제 자리는 계속 고만고만한 싸이즈의 붕어만...ㅜ.ㅡ옆에서는 굵은 씨알이 나오는데....
또 나옵니다~~^^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응원나온 랑이도 오고....
저녁먹으로 음료수를 사들고 충붕이도 옵니다~^^
저녁 식사후어둠이 내리고...
사진 찍는중 오른쪽에 찌가~ 쭈~욱~~~^^
묵직한 찌올림에 또 한 수 나옵니다~^^
어두워 지니 찌올림도 묵직해 지고싸이즈도 굵어집니다~ㅋㅋ
지렁이도 잘먹고 글루텐도 잘먹고...^^지렁이에 반응이..더 빠른듯 합니다~다음날 출근을 위해 조금 아쉽지만...이녀석을 마지막으로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마무리를 합니다~
낮에 잡은 놈들 싸이즈가 조금 아쉽지만...
나름 재미있는 하루 낚시였습니다~^^
무지 더운 하루를 보내고...집으로 고고싱~~~~^^
1500평의 아담한 붕어 잡이터..새말낚시터남양주에 위치해 서울에서도 가깝고..미모의 여사장님과 아드님께서 운영하시고..매주 화 금 토 방류를 하신답니다~^^찌올림도 좋고..가깝고...부담없이 가볍게 하루 낚시를 즐기기엔 좋은거 같습니다^^이날 사장님의 새심한 배려과 관심에깊이 감사드립니다~^^-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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